
원청도 하청도 줄파업 초읽기… ‘하투(夏鬪)’ 더 거세진다
여름 노사 교섭이 본격화하면서 완성차·조선·금속 등 주요 산업의 원청과 하청 노조가 동시에 파업 수순에 들어갔다. 임금 인상과 정규직 전환을 둘러싼 간극이 좁혀지지 않아, 올여름 ‘하투’가 예년보다 거세질 전망이다.

여름 노사 교섭이 본격화하면서 완성차·조선·금속 등 주요 산업의 원청과 하청 노조가 동시에 파업 수순에 들어갔다. 임금 인상과 정규직 전환을 둘러싼 간극이 좁혀지지 않아, 올여름 ‘하투’가 예년보다 거세질 전망이다.

7월부터 적용되는 제도 변화가 잇따른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이 확대되고,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가 도입된다. 생활에 바로 닿는 변화들을 정리했다.

국내 상장사 네 곳 중 한 곳이 영업이익으로 대출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으로 분류됐다. 한계기업 증가 속도는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투자를 둘러싼 ‘지역 차별’ 논란에 대해 “전체 규모에 견주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며 균형 발전 의지를 거듭 밝혔다.





대만 증시가 30일 장 초반 1,400점 넘게 치솟아 가권지수 4만6천 선을 회복했다. TSMC와 미디어텍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TSMC가 7월 16일 분기 실적 설명회(법설회)를 연다. 시장에서는 호실적 기대 속에 대만 증시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만 입법원 국민당 원내단이 6년간 2,400억 신대만달러를 투입해 무인기 산업을 키워 ‘차세대 호국신산(護國神山)’으로 만들자는 구상을 발표했다.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모기 물림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가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소음을 자동으로 감시하는 카메라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7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가 병원마다 따로 관리되던 의료 데이터의 ‘장벽’을 허물고, 의료 인공지능(AI) 전환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