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단 “6년간 2,400억元 무인기 발전, 다음 ‘호국신산’으로”
대만 입법원 국민당 원내단이 6년간 2,400억 신대만달러를 투입해 무인기 산업을 키워 ‘차세대 호국신산(護國神山)’으로 만들자는 구상을 발표했다.
강패산 기자 · 2026.06.30
橋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국민당 입법원 당단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6년간 2,400억元 규모로 무인기(드론)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반도체에 이어 무인기를 국가 안보·산업의 새 기둥으로 삼자는 취지다.
광고 문의 · 300×250무인기 산업은 방위·물류·농업 등 응용 분야가 넓어 각국이 공급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대만은 자체 공급망 확보와 인증 체계 정비가 과제로 꼽힌다.
산업 정책으로서의 무인기
‘호국신산’은 반도체 산업을 가리키는 대만식 표현이다. 무인기를 그 반열에 올리려면 핵심 부품 국산화와 수요 기반 확충이 뒷받침돼야 한다.
華橋時報는 정책 제안의 내용과 그 실현 과제를 균형 있게 전한다.
(자료: 연합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