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부 지역, 中 자동차 기업 유치 호소… “시장 활성화 기대”
독일의 여러 지역이 침체된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국 전기차 기업의 현지 투자를 유치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왕숙영 기자 · 2026.06.30
橋중국

환구시보에 따르면 독일 일부 지방정부와 산업계에서 중국 전기차·부품 기업의 현지 생산·투자를 끌어들여 일자리와 공급망을 보강하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 전동화 전환 국면에서 중국 기업의 기술·자본을 활용하자는 취지다.
광고 문의 · 300×250유럽은 그동안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등 통상 마찰을 빚어 왔으나, 동시에 산업 현장에서는 투자 유치 수요가 공존한다.
마찰과 협력의 공존
통상 차원의 견제와 산업 현장의 협력 수요가 함께 나타나는 것은 글로벌 전동화 경쟁의 복합적 단면이다. 지역 경제의 셈법은 중앙의 통상 정책과 다를 수 있다.
華橋時報는 어느 입장도 단정하지 않고, 산업·통상의 복합적 현실을 사실 그대로 전한다.
(자료: 환구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