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中·韓 FTA 2.0, 규칙·표준 ‘상호 통용’ 추진”
중국 전문가들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 협상이 관세 인하를 넘어 규칙과 표준의 ‘상호 통용’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양념자 기자 · 2026.06.30
橋중국

환구시보에 실린 전문가 기고에 따르면, 한·중 FTA 2.0 협상은 상품 관세 위주였던 1단계와 달리 서비스·디지털·표준·인증 등 ‘규칙’ 분야의 호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양국 기업의 거래 비용을 낮추려는 구상이다.
광고 문의 · 300×250표준·인증의 상호 인정은 통관과 시장 진입의 문턱을 낮춰, 양국 교역의 실질적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규칙 중심 협력의 의미
관세 인하가 ‘가격’의 문제라면, 규칙 통용은 ‘절차’의 문제다. 기업으로서는 인증 중복과 행정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된다.
華橋時報는 협정 논의의 방향과 그 실무적 함의를 차분히 정리해 전한다.
(자료: 환구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