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번진 ‘홍명보 동정론’… “그만 괴롭혀, 일본으로 와”
한국 축구 대표팀을 둘러싼 논쟁 속에, 일본 일부에서 ‘홍명보 감독을 그만 괴롭히라’는 동정 여론이 번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종한 기자 · 2026.06.30
橋경제·문화·스포츠

경향신문 칼럼에 따르면 일본의 일부 축구 팬과 매체 사이에서 홍명보 감독을 향한 한국 내 비판을 두고 ‘그만 괴롭히고 차라리 일본으로 오라’는 식의 동정론이 등장했다. 한일 축구 팬덤이 국경을 넘어 반응하는 흥미로운 장면이다.
광고 문의 · 300×250감독을 향한 평가는 성적과 팬심, 미디어 환경이 맞물려 형성된다. 이웃 나라의 시선이 더해지며 화제성이 커졌다.
국경을 넘는 팬심
스포츠는 라이벌 의식과 동시에 상호 존중을 낳는다. 비판과 동정이 국경을 넘나드는 모습은 축구 문화의 한 단면이다.
華橋時報는 스포츠 문화의 교류를 가볍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전한다.
(자료: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