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 증시 장초반 1,400점 급등 4만6천 회복… TSMC·미디어텍 주도
대만 증시가 30일 장 초반 1,400점 넘게 치솟아 가권지수 4만6천 선을 회복했다. TSMC와 미디어텍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유종한 기자 · 2026.06.30
橋대만

연합보(udn)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한때 1,400점 가까이 급등하며 4만6천 선을 되찾았다. TSMC는 주당 100元 넘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광고 문의 · 300×250전날 미국 시장에서 TSMC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5% 넘게 오른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반도체와 고가 칩 관련주가 상승의 중심에 섰다.
반도체가 끄는 지수
대만 증시는 시가총액 비중이 큰 반도체 대형주의 흐름에 크게 좌우된다. 이날 급등도 미국발 기술주 강세와 AI 수요 기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단기 급등 뒤에는 변동성이 따른다. 환율과 외국인 매매, 미국 물가·금리 일정이 향후 흐름의 변수로 꼽힌다.
화인 투자자에게
華橋時報는 시세의 등락을 단정적 전망 없이 사실 위주로 전한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으며, 우리는 시장의 맥락을 차분히 정리할 뿐이다.
(자료: 연합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