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이란 합의 임박" 한마디에 아시아 증시 폭등…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台股 1,650포인트 급반등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임박했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글로벌 시장의 공포를 단숨에 걷어냈다. 12일 코스피는 7%대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대만 자취안지수도 TSMC 주도로 1,650포인트 가까이 반등했다. 안전자산인 금값은 6개월 만에 최저로 밀렸다.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임박했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글로벌 시장의 공포를 단숨에 걷어냈다. 12일 코스피는 7%대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대만 자취안지수도 TSMC 주도로 1,650포인트 가까이 반등했다. 안전자산인 금값은 6개월 만에 최저로 밀렸다.

외교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불이 난 한국 컨테이너선 HMM 나무호에 대한 정부 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상의 비행체 2기가 약 1분 간격으로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 주체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이란전쟁 휴전이 흔들리는 가운데 한국 물류·에너지 동맥의 안전이 시험대에 올랐다.

법원이 이른바 '평양 무인기 작전'에 대해 계엄 선포를 목적으로 한 작전이었고 군사상 이익이 침해됐다고 판단했다고 조선일보가 속보로 전했다. 비상계엄 국면을 둘러싼 사법부의 사실 인정이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5월 소비자물가가 3%대로 올라선 가운데, 통화정책의 무게추를 물가 안정에 두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민보(民報) 창간인 천융싱(陳永興)을 감찰원장 후보로 지명했다. 샤오메이친 부총통이 기자회견을 열어 감찰위원 29인 명단을 공개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중앙정부 총예산안이 아직 입법원을 통과하지 못한 상황을 두고 '헌정 시행 이래 가장 황당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은 정부 책임론으로 맞서고 있다.
대만이 지원한 우크라이나 재건 주택 '타이완 우정 빌딩(台灣友誼大樓)'이 준공됐다고 自由時報가 전했다. 린자룽(林佳龍) 대만 외교부장은 우크라이나의 복구와 재건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용규 코치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경찰차까지 들이받았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프로야구계의 음주운전 무관용 기조 속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
연일 이어진 비로 대만 먀오리(苗栗)현 다후(大湖) 일대 먀오61선 도로에서 새벽 토석 붕괴가 발생해 교통이 두절됐다고 聯合報가 전했다. 메이유(장마) 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산간 지역의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불이 나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공정용 불소 가스가 소량 누출돼 1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