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상회 "在華 일본기업 85%, 중국 시장 잔류 선택"
중국 주재 일본기업의 85%가 중국 시장에 남기로 했다는 조사 결과를 중국일본상회가 내놨다고 環球網이 보도했다. 공급망 재편 논의 속에서도 세계 2위 시장의 흡인력이 여전하다는 방증이다.
형덕창 기자 · 2026.06.12
橋중국
環球網에 따르면 중국일본상회는 재중 일본기업의 85%가 중국 시장을 계속 지키기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거대한 내수와 완비된 공급망, 산업 생태계가 잔류 결정의 배경으로 꼽힌다.
광고 문의 · 300×250최근 수년간 일부 다국적 기업의 생산기지 다변화 움직임이 이어졌지만, 중국 시장 자체를 떠나는 기업은 제한적이라는 게 현지 상공계의 설명이다.
전기차·배터리·소비재 등에서 중국 로컬 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일본 기업들은 연구개발 현지화와 고급 소비 시장 공략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한중일 경제의 상호 의존이 여전히 깊다는 점은 한국 기업과 재한 화인 무역업계에도 시사점이 있다. 중국 내수 회복 흐름과 맞물려 동북아 교역 환경 전반에 영향을 줄 변수다.
상회 조사는 매년 재중 일본기업의 경영 환경 인식을 묻는 정례 조사로, 올해 결과는 시장 불확실성 논의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업 행동은 '잔류'에 무게가 실려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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