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먀오리, 연일 폭우에 새벽 토석 붕괴… 도로 끊겨
연일 이어진 비로 대만 먀오리(苗栗)현 다후(大湖) 일대 먀오61선 도로에서 새벽 토석 붕괴가 발생해 교통이 두절됐다고 聯合報가 전했다. 메이유(장마) 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산간 지역의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금문 기자 · 2026.06.12
橋사회
聯合報에 따르면 먀오리현에 연일 비가 계속되면서 다후 지역 먀오61선 도로에서 이날 새벽 토석이 무너져 내려 교통이 중단됐다. 당국이 복구와 우회로 안내에 나섰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 기상당국에 따르면 메이유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새 정체전선이 형성되며 곳에 따라 강한 비가 이어질 전망이고, 단오절 연휴에는 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남부 자이·타이난·가오슝 일대에도 며칠째 호우 경보가 이어져 왔다(본지 기존 보도). 산간 도로의 낙석·붕괴와 저지대 침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타이중에서는 폭우 속 전선 고장으로 수백 가구가 정전되는 등 생활 불편도 잇따랐다고 自由時報가 전했다.
장마철 대만을 오가는 여행객은 산간 구간 도로 상황과 항공편 변동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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