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주미대사, 北 지뢰 도발에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 DMZ 폭발 3주, 한미 공조와 정부 내 온도차
조선일보는 13일 강경화 주미대사가 DMZ 지뢰 폭발을 두고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제목으로 전했다. 군과 유엔사는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판단했으나 북한은 부인하고 있으며, 정부 내에서도 표현을 둘러싼 온도차가 드러났다.

조선일보는 13일 강경화 주미대사가 DMZ 지뢰 폭발을 두고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제목으로 전했다. 군과 유엔사는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판단했으나 북한은 부인하고 있으며, 정부 내에서도 표현을 둘러싼 온도차가 드러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엑스(X)에 강경파를 겨냥한 글을 잇달아 올리면서, 13일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청 국정감사가 사실상 전초전을 치렀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향신문이 12일 전한 내용으로, 대통령실과 추미애 경기지사 측의 공식 입장은 본문에서 확인된 범위에서만 다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말해 파장이 일고 있다. 여당 의원은 수요 억제는 LH 사장이 주장할 일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 관련 의혹의 경찰 재수사를 촉구하며 총공세에 나선 가운데, 12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다른 사건의 수사 형평성을 문제 삼았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2일 기자회견에서 한미동맹에 이상이 있다는 주장에 반박하며, 동맹국 간 줄다리기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퇴출해야 할 것은 색깔론이라고 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파푸아뉴기니 총독 다다에와 수교 50주년 기념 축전을 주고받았다. 같은 날 에스토니아 울레 마디세 신임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전문도 보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몽골 쪽에서 번진 초원 화재가 중국 국경에 가까워지자 내몽골 시린궈러맹 일대에 2000여 명이 투입돼 차단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중국 매체들이 12일 전했다. 11일 밤 기준 불은 중국 영내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13일 일반 공개를 시작하는 파리모터쇼에 중국 완성차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환구시보는 중국 기업 16곳, 20여 개 브랜드가 나왔다고 전했고, 일부 중국 매체는 참가 업체 수를 22곳으로 집계했다.

환구시보는 12일 사설에서 프랑스 엘리제궁이 파리모터쇼 개막 전날 연 만찬에 중국 업체를 초청하지 않은 것을 비판했다. 프랑스 측 입장은 아래 보도 범위에서 상세히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외교부가 12일 대만 수교국인 파라과이와 벨리즈의 장관 각 1명에게 반외국제재법에 따른 제재를 발표했다. 대만 외교부는 강력히 규탄했고, 중국 측은 두 사람이 대만 독립 세력에 이용당했다고 주장했다.

민진당 선보양(沈伯洋) 후보와 국민당 장완안(蔣萬安) 시장 양측이 12일 TVBS·삼립TV와 토론 협상을 벌였으나 교차 질문 도입에만 합의하고 날짜는 정하지 못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보양의 드라마 출연 가능성과 관련해 선거법 규정을 설명했다.

구리슝(顧立雄) 국방부장은 미국에서 구매한 신규 F-16V 블록70 66기 중 6기가 공장 인수시험을 마치고 생산라인을 나왔다고 입법원에서 밝혔다. 2기는 이미 대만에 도착했다.

미국 비영리단체 다크스카이 인터내셔널이 타오위안의 라라산(拉拉山)을 ‘도시 야간하늘 장소(Urban Night Sky Place)’로 지정했다. 대만 최초이자 아시아 세 번째로, 공식 발표는 14일로 예정됐다.

일론 머스크가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계열 단체에 거액을 쏟아부은 것으로 12일 보도됐다. CNN과 더힐은 약 2억 7,600만 달러를, 로이터는 이번 선거 주기 총 3억 6,600만 달러를 전했는데, 두 수치는 집계 기간이 다르다.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12일 하원에서, 미군이 쓰던 영국 공군 페어퍼드 기지 인근 의심 사건이 이란에서 조율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혁명수비대(IRGC)가 ‘거의 확실히’ 지휘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근거 없는 악의적 추측이라며 부인했다.

12일 미국 연방요원들이 민주당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의 워싱턴 인근 자택을 수색했다. 법무부는 법원이 허가한 영장에 따른 수사의 일환이라고만 밝혔고, 오마르 의원은 정적을 겨냥한 연방 법집행의 무기화라고 비판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12일 AI가 장기적으로 전 세계 일자리의 최대 40%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시기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각국이 글로벌 AI 안전 기준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선일보가 13일 해외 기획으로 ‘일본 노벨상 저력 뒤에 숨겨진 오타쿠의 힘’을 다뤘다. 올해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 소아이 겐소 도쿄이과대 명예교수를 계기로 일본 기초과학의 특성이 다시 주목받는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1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동시에 공개했다. 2022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국내 시장에 프로듀서로 내놓는 첫 그룹이다.

두산 베어스가 12일 롯데전을 4-7로 내줬지만, 잠실야구장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 뒤 레전드 4명이 홈플레이트를 주장에게 넘기는 은퇴식을 열었다. 올 시즌 관중은 구단 사상 처음 150만 명을 넘겼다.

KIA 타이거즈가 12일 광주에서 LG 트윈스를 4-2로 꺾고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해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김도영이 8회말 결승 2점 홈런으로 시즌 45호이자 통산 100호를 기록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의 한국 대표 옌스 카스트롭이 쾰른에 1-2로 진 더비 뒤 쾰른 구단이 올린 합성 이미지에 SNS로 맞받았다. 현지 매체는 영상이 아니라 AI·포토샵 합성 이미지라고 전했다.

12일 낮 12시 55분쯤 전북 장수군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혀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경찰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만 화롄현 정부는 중추절 연휴에 신고가의 1.6배인 4000 대만달러를 받은 민박업자에게 5만 대만달러 과태료를 물렸다. 현 정부는 위반이 확인되면 장려 여행 보조금 자격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