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부부 백악관 핼러윈 행사 위로 에어포스원 저공비행…워싱턴 시민 ‘9·11 떠올랐다’, 레이건공항 운항 중단
29일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열린 어린이 핼러윈 행사 상공을 대통령 전용기가 고도 122~305m로 두 차례 지나가면서 시민들이 놀라고 인근 공항의 이착륙이 멈췄다. 백악관은 ‘어린이를 위한 환상적인 비행’이라고 설명했지만, 시 당국은 15분 전에야 통보를 받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29일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열린 어린이 핼러윈 행사 상공을 대통령 전용기가 고도 122~305m로 두 차례 지나가면서 시민들이 놀라고 인근 공항의 이착륙이 멈췄다. 백악관은 ‘어린이를 위한 환상적인 비행’이라고 설명했지만, 시 당국은 15분 전에야 통보를 받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 상당의 자산이 불과 20분 만에 유출됐다. 미국 블록체인 분석업체들은 북한 연계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배후로 지목했으나, 북한 측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청송군과 영양군을 예고 없이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효과에 대한 확신을 밝히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31일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을 찾아 삼성 관계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같은 날 SK 최태원 회장과도 오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안보리가 30일 서사하라 주민투표임무단(MINURSO) 관련 결의안 두 건을 표결했으나 모두 통과되지 못했다. 중국은 미국 초안에 기권하며 ‘표결 강행이 유감’이라고 밝혔고, 임무단 임기는 31일 만료 예정이었다.

아랍에미리트 공군 곡예비행팀 ‘알 푸르산(기사단)’이 중국산 고등훈련기 L-15E로 기종을 바꾸고 12월 7~13일 주하이에서 열리는 제16회 중국 항공전에 참가한다. 이 팀의 중국 방문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네덜란드 라인언의 아우웨한즈 동물원이 30일 2024년생 대왕판다 ‘랑웨(朗月)’를 중국으로 떠나보냈다. 번식 프로그램에 합류하기 위한 이동으로, 동물원은 ‘외교적 압력은 없다’고 밝혔다.

11월 28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10월 31일 낮 열린 타이베이시장 후보 첫 TV 토론에서 국민당 장완안 현 시장과 민진당 선보양 후보가 도시재생, 쑹산공항 이전, 재정 배분을 놓고 맞붙었다. 아래 내용은 각 후보의 주장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것이 아니다.

10월 31일 타이베이 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4회 대만 동지 대행진에 장완안 시장이 TV 토론 직후 모습을 드러냈고, 일부 참가자는 게이바 단속 논란을 거론하며 항의했다. 참가 인원은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대만 중유(CPC)가 10월 31일 11월분 전력업 이용자용 천연가스 가격을 4% 올린다고 발표했다. 주택용과 산업용은 동결해 차액을 중유가 떠안는다.

CNN을 인용한 SBS와 알자지라·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0월에만 26차례 유세를 치르며 ‘개처럼 일한다’고 말했고, 취소했던 아이오와·캔자스 유세는 11월 1일 일요일 대면 행사로 되살렸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31일 텔레그램에서 군에 ‘적의 모든 위협에 즉각적이고 지리적 한계 없는 대응’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미국 중간선거를 사흘 앞두고 나온 경고여서 미국의 공격 재개 우려와 맞물려 주목된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30일 서울에서 이란 전쟁이 유럽에 1000억 유로가 넘는 추가 비용을 안겼다며 협상을 통한 종전을 촉구했다. 이 금액의 산출 근거와 이란 측 직접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11월 1일 조선일보가 바이에른 뮌헨 중앙 수비 주전 경쟁의 판도가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이달 라이프치히전에서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7%를 기록했고, 거취를 둘러싼 이야기도 다시 나오고 있다.

조선일보가 1일 이정후의 FA 가능성이 이번 오프시즌 트레이드 논의의 변수라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와의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에는 2027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 조항이 있다.

광명망은 지난달 26일 신장 알타이 푸윈현의 커커퉈하이 국제스키리조트가 정식 개장했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가장 이른 개장이라는 설명이며, 환구시보는 1일 ‘최북단 스키장 개장’ 소식도 실었다.

기상청 예보를 인용한 경향신문 31일 보도에 따르면 11월 1일 일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고 쌀쌀하겠다. 해발 1200m 이상 강원 산지에는 아침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제주는 밤 한때 강한 비가 예상된다.

유니뉴스(UDN)는 10월 31일, 대만에서 이율변동형 생명보험에 1년 뒤 보장을 시작하는 건강특약을 붙여 팔던 상품이 10월에 전면 중단됐다고 전했다. 국태인수는 9월, 신광인수와 남산인수는 10월에 판매를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