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상가 건물 천장 구조물 붕괴, 노인 행사장서 수십 명 부상… 경찰 전담팀 꾸려 11일 국과수 합동감식
10일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1994년 준공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 구조물이 무너져 수십 명이 다쳤다. 중상자는 없었고,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11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감식에 나선다.

10일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1994년 준공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 구조물이 무너져 수십 명이 다쳤다. 중상자는 없었고,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11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감식에 나선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에 감사하는 서한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보내자,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사형 폐지의 날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 안창호 위원장이 성명을 내고, 한국의 사실상 사형 폐지 상태를 유지할지 법·제도를 바꿀지 본격 논의할 때라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11·3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올해 노벨평화상 결과를 공개 비판했다. 국제 인권 법률가 나바네템 필라이가 수상자로 발표된 다음 날이다.

환구망은 상무부 유럽국 관계자의 해설을 인용해, 중·EU 무역투자 협의 메커니즘 2차 회의 결과가 6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정리됐다고 전했다. 3차 회의는 2027년 3월로 잡혔다.

환구망은 중국 국방부 천시(陳曦) 대변인이 10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정상 외교가 양국 군사관계의 방향을 이끈다며 미국과 함께 공감대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환구망은 1~3.5톤급 소형 굴착기가 유럽·남미 등에서 개인과 소규모 사업자의 공구로 팔리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건설기계 수출이 343억 달러를 넘었다고 전했다.

환구망은 신화사 사진 보도를 인용해, 간쑤성 란장(蘭張) 고속철도 우웨이~장예 구간 244.05km에서 9일 장대레일 부설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설계 시속은 250km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AI 서버용 수직 전력 전송 시스템을 둘러싼 337조 조사를 시작했다. 대만 대표 전자업체 계열사가 다수 조사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저임금과 과중한 업무로 방사선사가 떠나면서 CT·MRI 대기가 길어지고, 환자들이 응급실 전환이나 자비 검사로 줄을 건너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베이이뉘·젠궈·타이중일중 등 9개 고교가 교육부에 과학반 학생이 대학 입시 없이 곧바로 진학하도록 하는 특별법을 요구했다. 교원단체는 특권화를 우려한다.

라이칭더 총통의 국경절 에너지 발언을 두고 핵 입장 변화 논쟁이 일었다. 여당은 기존 틀 안이라 했고 야당은 11월 비핵가원 폐지 국민투표를 앞둔 선회라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타격을 문제 삼으며 지도자 교체를 공개 거론했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디젤 가격이 정치 변수로 떠오른 모양새다.

오키나와 나하시 호텔에서 39세 일본인 여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주일 미 해병대원이 체포됐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통화해 조사 협조를 약속했다.

미 국방부가 포트후드 총기난사범 니달 하산의 사형 집행을 현장에서 공개 중계하겠다고 하자 여야를 가리지 않고 비판이 쏟아졌다. 유엔 인권기구와 가톨릭 주교단도 우려를 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군이 예멘 후티 반군 통제 지역에 대규모 공습을 벌여 군사 목표 136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최근 리야드 공항 피격이 이어진 데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우정사업본부가 e스포츠 선수 이상혁(페이커)의 기념우표를 23일 발행한다. 10일에는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 기획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2025시즌 뒤 옵트아웃하고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맺은 김하성이 부상과 부진 속에 타율 1할대 초반의 성적표를 받았다. 조선일보는 이번 오프시즌 전망도 밝지 않다고 전했다.

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서울 시내 대학 캠퍼스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른 뒤 출국한 30대 영국 국적 남성이 8일 영국에서 붙잡혔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범죄인 인도 절차로 송환을 추진한다.

대만 장화현 소방국 소속 소방관이 BB탄 총으로 떠돌이 검은 개를 쏘고 걸레 자루로 때렸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소방국은 감싸지 않겠다며 동물방역소에 조사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