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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국, '대미투자 1호' 사업비 25% 증액 통보… 198억→250억 달러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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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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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미투자 1호' 사업비 25% 증액 통보… 198억→250억 달러

미국 측이 한미 투자 협약의 첫 사업인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비를 198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약 25% 올려 잡겠다고 한국 측에 통보했다. 늘어난 52억 달러는 한국의 연간 대미 투자 한도(200억 달러)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한국 정부는 증액 자체보다 원가 상승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이문창 기자 ·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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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 빙하호 200여 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의 지도

히말라야 산지에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가 200개 넘게 확인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얼음과 퇴적물로 된 불안정한 둑에 물을 가두고 있어, 무너지면 하류를 순식간에 덮치는 홍수를 일으킨다. 이번 주 중국·네팔 국경에서 벌어진 재해도 같은 계열의 현상이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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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연설의 '조용한 연준'론… 소비자심리는 8월 6% 하락

미국 중앙은행 연차 회의에서 물가에 대한 경계와 '더 조용한 연준'을 선호한다는 발언이 나왔다. 같은 주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8월 들어 6% 떨어졌다. 물가와 심리가 함께 흔들리는 국면이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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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단에 퍼지는 남미의 꽃… 왜 '우창꽃'이라 부르나

여름 끝자락 서울 거리 화단에서 흔히 보이는 한 남미 원산 꽃이 '우창꽃'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학명도 원산지도 남미인데, 어쩌다 중국 도시의 이름이 붙었을까. 식물 이름에 남은 이동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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