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룽지 전 총리 영결… 팔보산서 화장, 톈안먼 등 조기 게양
8월 12일 베이징에서 별세한 주룽지(朱鎔基) 전 국무원 총리의 유해가 18일 오전 베이징 팔보산 혁명공묘에서 화장됐다. 향년 98세. 이날 톈안먼과 신화문, 인민대회당, 외교부와 각 성·자치구·직할시 당·정부 소재지, 홍콩·마카오 특별행정구, 각 변경 통상구와 재외 공관에 조기가 게양됐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총리를 지낸 그는 국유기업 개혁과 세제 개편,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협상을 이끈 인물로 기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