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7년 만의 방북 마무리… 김정은 직접 환송 '중조 우의 새 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의 평양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환송 의식을 직접 주재했고, 양측은 전통 우의를 상징하는 전나무를 함께 심었다. 양국 관계 발전과 경제협력, 한반도 정세가 핵심 의제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의 평양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환송 의식을 직접 주재했고, 양측은 전통 우의를 상징하는 전나무를 함께 심었다. 양국 관계 발전과 경제협력, 한반도 정세가 핵심 의제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브뤼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러시아-북한 군사협력 규탄, 북한 비핵화 원칙, 대만해협 평화·안정의 중요성이 명시됐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론이 확산되며 송파구 선거관리위원장이 사임했다.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기준을 낮추면서 정식 회의를 한 번도 열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와 '시스템 총체적 부실'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새 원내대표로 정점식 의원을 선출했다. 잇단 선거 패배 후 쇄신 경쟁 속에서 당권파 후보가 승리하면서, 당의 노선을 둘러싼 논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양진룽(楊金龍) 대만 중앙은행 총재가 부동산 신용관제에 대해 '여기까지'라며 추가 긴축에 제동을 거는 발언을 내놨다. 일곱 차례에 걸친 선별적 신용관제가 일단락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로 읽힌다.

대만 위생복리부가 프랑스 사례를 참고해 재택 암치료(거가 화학요법) 도입을 추진한다. 의료계는 환자 부담 경감을 기대하면서도 보험 급여와 후방 지원체계 정비가 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만의 5월 출생아 수가 월간 기준 역대 두 번째로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혼인 감소와 양육 부담 속에 저출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18개 대학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내고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며 선관위 개혁을 요구했다. 대학가의 집단 행동으로 사태가 번지는 모습이다.

2026년 중국 대학입학시험(가오카오) 응시자가 1290만 명으로 집계됐다. 7년 연속 증가세가 꺾인 뒤 2년 연속 감소다.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가오카오는 '사회 공평의 압창석(닻돌)'으로 불린다.

일가족 5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대만 펑위안 지역 폰지 사기 사건의 주범에 대해 법원이 구속을 2개월 연장했다. 1심에서 징역 11년을 선고받은 피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