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프랑스 모델 참고 '재택 암치료' 추진… '보험 정비 병행' 지적도
대만 위생복리부가 프랑스 사례를 참고해 재택 암치료(거가 화학요법) 도입을 추진한다. 의료계는 환자 부담 경감을 기대하면서도 보험 급여와 후방 지원체계 정비가 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기요 기자 · 2026.06.11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위생복리부는 병원이 아닌 집에서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재택 암치료 제도를 추진한다. 프랑스 등 유럽에서 정착된 모델을 참고했다.
광고 문의 · 300×250재택 치료는 통원 부담을 줄이고 병상 회전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유럽 경험에서는 약품 배송·간호 인력 방문·응급 대응 등 후방 지원 체계가 성패를 갈랐다.
의료계는 보험 급여와 책임 소재 규정이 함께 정비돼야 한다고 본다. 보험업계에서도 '이행 과정에서 보장이 따라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령화 사회의 의료 전달체계 개편은 한국에서도 진행 중인 과제다. 대만의 실험은 한국 의료계와 재한 화인 사회에도 참고가 될 수 있다. 華橋時報는 제도의 진행을 계속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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