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천장 아래서 커피 한잔… 서울 메이지생명관에 들어선 카페
등록문화재인 옛 메이지생명관 건물에 카페가 들어서 화제다. 근대 건축의 천장 장식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문화재 활용의 새 사례로 꼽힌다.
유종한 기자 · 2026.06.11
橋경제·문화·스포츠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 도심의 옛 메이지생명관 건물 내부에 카페가 문을 열었다. 보존된 천장 장식과 기둥 등 근대 건축 요소를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광고 문의 · 300×250문화재를 박제하지 않고 일상 공간으로 활용하는 흐름은 세계적 추세다. 건물의 역사성을 알리는 안내와 보존 조치를 병행하면 보존과 활용이 양립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일제강점기 건축물의 활용을 둘러싸고는 역사적 맥락을 함께 전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공간의 미감과 역사 교육이 함께 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근대 건축 카페는 인천·부산 등 개항도시에도 늘고 있다. 화교 역사와 겹치는 공간도 많아, 華橋時報는 도시의 기억을 담은 공간들을 계속 소개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