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후폭풍… 송파구 선관위원장 사임, 시스템 부실 도마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론이 확산되며 송파구 선거관리위원장이 사임했다.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기준을 낮추면서 정식 회의를 한 번도 열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와 '시스템 총체적 부실' 비판이 커지고 있다.
주유민 기자 · 2026.06.1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의 선관위원장이 11일 사임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경위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첫 책임자급 거취 표명이다.
광고 문의 · 300×250보도에 따르면 선관위는 투표용지 예비 인쇄 비율 기준을 낮추는 과정에서 공식 회의를 열어 심의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절차적 정당성이 갖춰지지 않은 채 기준이 바뀌었다면, 개별 투표소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 운영 전반의 문제라는 비판이 뒤따른다.
사태는 사법 절차와 정치권 공방, 시민사회 반발로 동시에 번지고 있다. 법원의 증거보전 결정과 현장검증에 이어, 대학가에서는 선관위 개혁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이 이어졌다.
선거 절차의 신뢰는 민주주의의 기초 인프라다. 영주권을 가진 화교 주민은 지방선거 투표권을 가진 당사자이기도 한 만큼, 절차 신뢰 회복 과정은 화인 사회에도 직접적인 관심사다.
華橋時報는 수사·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 어느 쪽도 단정하지 않으며, 확인된 사실과 절차의 진행만을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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