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정점식… '당권파' 선택
국민의힘이 새 원내대표로 정점식 의원을 선출했다. 잇단 선거 패배 후 쇄신 경쟁 속에서 당권파 후보가 승리하면서, 당의 노선을 둘러싼 논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유종한 기자 · 2026.06.1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0일 의원총회에서 정점식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검사 출신으로 당내 주류의 지지를 받아 온 정 원내대표의 당선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안정 우선이라는 평가와 쇄신 후퇴라는 평가가 엇갈린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경선은 6·3 지방선거 참패 직후 치러져, 패배 수습과 거대 여당 견제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짊어질 지도부를 뽑는 선거였다. 정 원내대표는 원내 전략과 대여 협상에서 강한 결속을 앞세울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다수와 지방권력을 함께 쥔 구도에서, 야당 원내 지도부의 협상력은 입법·예산 전반의 변수다. 새 원내대표가 강경 일변도와 협상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잡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정치 지형의 변화는 비자·노동·교육 등 생활 입법의 속도에도 영향을 준다. 華橋時報는 특정 정파에 기울지 않고 여야의 움직임을 사실대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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