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CPI 1.2%·PPI 3.9%… 유가발 생산자물가 4년 만에 최고
중국의 5월 소비자물가(CPI)는 전년 대비 1.2% 올라 예상을 밑돈 반면, 생산자물가(PPI)는 3.9% 올라 2022년 7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이란발 유가 급등과 AI 투자붐이 상류 물가를 밀어올렸다.
손승종 기자 · 2026.06.11
橋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5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해 시장 예상(1.3%)을 하회했고,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다. 근원 CPI는 1.1% 상승에 그쳤다.
광고 문의 · 300×250반면 PPI는 3.9% 상승해 4월(2.8%)을 크게 웃돌았다.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금속·전력 설비 수요가 상승을 주도했다.
소비자물가의 낮은 상승률은 내수 회복이 여전히 완만함을 보여준다. 상류 물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로 전이될지가 하반기 관전 포인트다.
중국의 물가 흐름은 한국의 수입물가와 수출 수요 모두에 영향을 준다. 華橋時報는 통계 발표를 해석 없이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중국 국가통계국
· 외신 종합
· 중국 국가통계국
· 외신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