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규모 7.7 강진, 사망 47명으로… 북수마트라 M6.9 여진까지, 수색 계속
8월 15일 오전 인도네시아 동누사뜽가라 앞바다에서 규모 7.7 지진이 발생해 사망자가 47명으로 늘었다. 진원 깊이는 약 15km, 최대 6.1의 여진이 이어졌고 일부 해안에서 19~30cm 쓰나미 파고가 관측됐다. 16일에는 북수마트라에서 규모 6.9 지진이 별도로 기록됐다. 구조대는 생존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8월 15일 오전 인도네시아 동누사뜽가라 앞바다에서 규모 7.7 지진이 발생해 사망자가 47명으로 늘었다. 진원 깊이는 약 15km, 최대 6.1의 여진이 이어졌고 일부 해안에서 19~30cm 쓰나미 파고가 관측됐다. 16일에는 북수마트라에서 규모 6.9 지진이 별도로 기록됐다. 구조대는 생존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 농촌의 계절근로 현장을 다룬 심층 보도가 이주노동자의 주거·임금·건강 문제를 다시 꺼냈다. 딸기·채소 농가는 인력 부족을 계절근로자로 메우고 있지만, 숙소와 계약 조건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진다.

현금이 부족한 상속인이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상속세를 대신 내는 ‘물납’ 제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요건이 까다롭고 순서가 정해져 있어, 사전 검토 없이는 활용이 어렵다.

충북 청주국제공항이 국제선 확대와 배후 산업단지 성장에 힘입어 중부권 관문 공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객 증가와 함께 물류·정비 산업 유치 경쟁도 붙었다.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 탄생 100주년 기념대회가 8월 17일 오전 10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중앙방송총국과 신화망이 현장을 생중계한다.

허베이성 진저우(晉州)에서 배 수확이 본격화됐다. 산지 선별장과 냉장 물류가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올해 농가 소득은 출하 시기 조절과 유통 경로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윈난성 자오퉁(昭通)에서 여름방학 아동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의 방학 공백을 메우고 있다. 학습 지도와 예체능 활동을 묶은 형태다.

대만 입법원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문화부 예산이 삭감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부장은 강하게 반발했고, 야당은 “과장된 주장”이라고 맞받았다. 행정원은 1조2,500억 대만달러 규모 예산안 복원을 추진한다.

대만고속철도(THSR)의 차세대 열차가 도착했다. 2007년 개통 이후 운행해 온 초기 편성의 교체와 수송력 확충을 위한 사업의 일부다.

대만이 국제 임상시험 유치를 늘릴 여지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와 의료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히지만, 심사 속도와 인력이 과제로 지적된다.

벨기에에서 근대 들어 가장 심각한 규모의 산불이 번지며 주민 약 600명이 집을 떠나 대피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확산을 키운 것으로 파악된다.

짐바브웨에서 발생한 여객선 전복 사고의 사망자가 68명으로 늘었다. 수습된 시신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집계가 계속 상향되고 있다.

브라질에서 일상화된 QR코드 즉시결제 시스템이 미국과의 무역 마찰 소재로 떠올랐다. 자국 공공 결제망이 해외 카드사의 시장 지위에 영향을 준다는 문제 제기가 배경이다.

아르헨티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이강인이 뛰는 리그에 또 한 명의 정상급 수비수가 합류하며 라리가 판도에 관심이 쏠린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파운드리 기업 투자가 설계 기업 투자보다 유리하다는 분석이 미국 매체에서 제기됐다. 밸류에이션과 사업 구조 차이가 근거로 제시됐다.

홍상수 감독이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배우 김민희가 연기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계의 국제 영화제 성과가 다시 확인됐다.

서울 안에도 신선식품을 살 곳이 마땅치 않은 ‘식품 사막’ 지역이 존재한다는 실태가 보도됐다. 고령 주민은 장을 보기 위해 왕복 두 시간을 이동하기도 한다.

벨기에의 한 건물 지하에서 18세 직원이 대량의 금괴를 발견해 신고했다. 감정가는 한화 약 148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대만 경찰이 해외에 거주하는 대만인을 표적으로 삼은 사기 수법을 확인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공적 기관을 사칭해 신분·계좌 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