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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 연준 5회 연속 금리 동결… 3명이 ‘인상’ 반대표, 2016년 이후 최대 분열11:10
국제
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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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5회 연속 금리 동결… 3명이 ‘인상’ 반대표, 2016년 이후 최대 분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5회 연속 동결했다. 그러나 이번 결정은 9대 3으로 갈렸다. 세 명의 지역 연은 총재가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고, 5년 넘게 목표치를 웃도는 물가가 배경이다. 유가 급등과 반도체發 증시 불안이 겹친 국면에서 연준의 균열은 세계 화인 자산가와 유학생 가계에 곧바로 파장을 미친다.

왕숙영 기자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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