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만 복덩이 왕옌청, 류현진보다 먼저 9승… 다승 공동 선두
한화 이글스의 대만 출신 선발 투수 왕옌청이 시즌 9승을 거두며 KBO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팀의 ‘복덩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홍발 기자 · 2026.07.30
橋경제·문화·스포츠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한화 이글스의 대만 출신 선발 왕옌청(王彥程)이 시즌 9승째를 따냈다. 이날 7이닝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앞세워 팀 승리를 이끌었다.
광고 문의 · 300×250이로써 왕옌청은 리그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팀의 베테랑 에이스보다 먼저 시즌 9승 고지에 도달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왕옌청은 안정적인 제구와 경기 운영으로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보여왔다. 외국인 선수 슬롯을 채우는 것을 넘어,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대만 출신 선수의 KBO 활약은 한국과 대만 야구 팬 모두의 관심을 끈다. 아시아 야구의 교류가 리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한화는 왕옌청의 호투에 힘입어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안정된 선발진은 긴 시즌을 치르는 팀에 큰 자산이다.
재한 화인 야구 팬들에게 대만 출신 선수의 활약은 각별한 응원 대상이다. 국적과 언어를 넘어 그라운드에서 만나는 공감의 순간이기도 하다.
왕옌청이 남은 시즌 다승왕 타이틀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朝鮮日報
· 聯合報
· 朝鮮日報
· 聯合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