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 공무원 피격 고발 4년 만에 마무리…전현희·노영민·이인영 불기소
검찰이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고발한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노영민 전 비서실장,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 등을 불기소 처분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포함해 유족이 낸 고소·고발은 사실상 전원 불기소로 정리됐다.

검찰이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고발한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노영민 전 비서실장,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 등을 불기소 처분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포함해 유족이 낸 고소·고발은 사실상 전원 불기소로 정리됐다.

합동감식에서 금속 세척용 시너의 유증기에 스파크가 옮겨붙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장에는 방폭 장비가 없었고, 위험물 취급 허가 이력도 확인되지 않아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도마에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저녁 부천 화재로 숨진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여야 지도부의 조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방관 처우와 현장 안전 강화를 약속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누적 방문객이 체류 30일째인 17일 150만 명을 넘어 154만 명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두 차례 외해 유도를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제140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广交会)가 창설 70주년을 맞아 15일 개막했다. 1957년 종이우산과 칠기로 시작한 전시장은 이제 로봇과 AI 기기가 주인공이 됐다.

쓰촨성 쯔궁시 룽현에서 직경 21미터, 길이 24미터의 부유식 비행체가 13~16일 첫 비행 시험을 마쳤다. 통신 중계와 저고도 감시 등 5가지 기능을 한 플랫폼에 담았다.

신장 톄먼관시 스먼 저수지에서 쿤룬산 눈 녹은 물로 기르는 연어가 시험 양식을 지나 규모 양산 단계에 들어서 일부가 출하되기 시작했다.

차이잉원 전 총통은 라이루이룽 후보 선거대책본부 명예주임위원직을 수락했고, 한궈위 입법원장은 샤오강에서 커즈언 후보를 지원했다.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웅이 남부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국민당 장산정 타오위안 시장이 10월 17일 중리에서 재선 가도의 첫 대형 유세를 열었다. 같은 날 타이베이에서는 TVBS 여론조사로 장완안과 선보양 간 토론 전망이 공개됐다.

연합보는 공영 9대 은행이 해상풍력 관련 신디케이트론에서 부실 위험에 노출됐다고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제부가 증원성(曾文生) 대만전력 이사장에게 은행단을 만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다.

교황청은 17일(현지시간) 레오 14세가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퇴원해 바티칸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교황은 18일 성베드로 광장 삼종기도를 주례해 입원 후 첫 공개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프랑스 내무부는 17일 전국에서 열린 대규모 시위와 관련해 4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고교생 시위로 시작된 움직임이 생활비·유류가 항의와 합쳐지면서 일부 도시에서 방화와 약탈이 발생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에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17일 외교부 대변인 논평으로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명했다. 총리는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안세영이 17일 덴마크오픈 4강에서 오쿠하라를 꺾고 결승에 올라 18일 야마구치 아카네와 우승을 다툰다. 올 시즌 61경기 60승 1패, 43연승이 걸린 경기다.

이강인이 17일 선발 출전해 골과 도움은 없었지만 백힐 패스와 슈팅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에스파뇰을 1-0으로 꺾었다.

대만 프로야구(CPBL) 총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에서 味全龍이 中信兄弟를 3-0으로 꺾고 7전4선승제 시리즈 기선을 잡았다.

17일 낮 강원 양양 동산항 인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60대 남성이 물 위로 올라오지 않아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소비자들은 가격 인상이나 용량 축소보다 품질 저하를 훨씬 불공정하게 여긴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조선일보가 같은 주제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