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법 통과 하루 만에 장외로 나간 국민의힘…경복궁역 집회서 ‘탄핵’ 거론, 당 추산 15만 대 경찰 6,000명
국민의힘이 7일 서울 경복궁역 일대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통과를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거론했다. 파이낸셜뉴스·한국일보 등에 따르면 당은 15만 명이 모였다고 밝혔지만 경찰 잠정 집계는 6,000명이며, 국회에 탄핵소추안이 제출됐다는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7일 서울 경복궁역 일대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통과를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거론했다. 파이낸셜뉴스·한국일보 등에 따르면 당은 15만 명이 모였다고 밝혔지만 경찰 잠정 집계는 6,000명이며, 국회에 탄핵소추안이 제출됐다는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가 편성한 2027년 예산안이 총지출 820조 9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27조 원 감액과 미래대응기금 여유 재원의 국채 상환을 요구하고 있다. 택스타임즈·뉴스토마토·한국사회복지저널 등에 따르면 법정 처리 시한은 12월 2일이며, 정부와 여당의 반박은 이번 취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2026 구미라면축제 첫날인 6일 별미라면 22,231그릇이 팔려 하루 매출이 1억7700만원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날보다 판매량은 약 47% 늘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이 2027년 하반기 베이징에서 열릴 제21차 전국대표대회의 대표 선출 작업을 시작하라는 통지를 내려보냈다. 환구망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대표 정원은 2360명이며 전국 38개 선거단위가 선출하고, 작업은 2027년 6월 말 이전에 마무리된다.

중국 제43차 남극 과학탐사가 7일 출항했다. 환구망이 전한 자연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쉐룽(雪龍)호, 쉐룽2호, 다양(大洋)호가 투입되며 100여 개 기관 소속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임무를 마친 뒤 2027년 4월 귀환할 예정이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반국경간부패법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환구망에 따르면 법안은 6장 47조로 이뤄졌고, 국가감찰위원회가 주도하는 부처 협력 체계와 기업의 청렴 컴플라이언스 의무를 담았다.

롄허보(聯合報)는 타이베이 시장 재선에 나선 국민당 장완안(蔣萬安) 후보의 유세에 2만 명이 몰렸다고 제목에서 전했다. 11월 28일 지방선거를 3주 앞둔 시점이지만, 인원은 보도 제목의 표현일 뿐 독립적으로 검증된 수치는 아니다.

민진당 타이베이 시장 후보 선보양(沈伯洋)이 배드민턴 스타 리양(李洋)과 같은 유세 무대에 섰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리양은 선거 얘기를 피하고 스포츠 비전을 말했으며, 국민당 측은 선 후보의 발언에 ‘중2병’이라고 응수했다.

대만해협 평화를 강조하는 국제의원연맹(IPAC) 관련 보도가 이번 주 대만 언론에 올랐으나, 새 성명의 본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본지는 확인 가능한 공개 발언과 지난해 선언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미국 비밀경호국이 5일 밤 백악관 근처에서 소총과 권총 등 총기 3정을 실은 차량의 남성을 체포했다. 국토안보부는 용의자가 ‘대통령을 해치라는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지만, ABC뉴스가 확인한 법원 제출 문서에는 이 진술이 없었다.

유럽검찰청(EPPO)이 6일(현지시간) 스페인 경찰과 함께 철도 인프라 관리회사 ADIF와 국가철도안전청(AESF)의 마드리드 사무실을 찾아 서류 조사를 벌였다. 경향신문이 연합뉴스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수사의 초점은 마드리드~세비야 고속철도 노선의 안전·신호·통신 시스템 개보수에 배정된 EU 보조금이 제대로 쓰였는지다.

8일 새벽 1시 4분쯤(현지시간) 일본 중부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자유시보(LTN)에 따르면 아이치현 지타시에서 최대 진도 5강이 관측됐고 쓰나미 위협은 없으며,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는 부상자 2명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삼성이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KT를 10-5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겼다. 경향신문 보도를 종합하면 승부는 1회말 한 이닝 6득점으로 사실상 갈렸다.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3타점을 올린 삼성 외야수 박승규가 우승 문턱에 선 팀의 ‘미친 선수’로 떠올랐다. 조선일보는 7일 현장 기사에서 박진만 감독이 감탄했고 박승규 본인도 ‘좋은 쪽으로 미치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는 취지로 전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도로 아래 온수관이 터져 길을 지나던 40대 남성이 전신 60%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사고는 7일 오전 1시쯤 신고가 접수됐고, 피해자 상태는 위중하다.

서울 은평구에서 과거 교제했던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7일 구속됐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쳐 영장을 발부하며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