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호, 역대 최다 위성 15기 ‘로켓 배송’…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5기 궤도 안착
7일 낮 12시 25분 나로우주센터에서 5차 발사에 성공했다. 고도 576km에서 네온샛 5기를 분리했고, 큐브위성 등 총 14기가 궤도에 올랐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성과가 상업발사체 시대로 가는 디딤돌이라고 평가했다.

7일 낮 12시 25분 나로우주센터에서 5차 발사에 성공했다. 고도 576km에서 네온샛 5기를 분리했고, 큐브위성 등 총 14기가 궤도에 올랐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성과가 상업발사체 시대로 가는 디딤돌이라고 평가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국정감사에서 MDL 이남 북한 매설 지뢰 가능성이 있는 지점이 여러 곳이라며, 유엔사와 공동조사를 거쳐 북측에 위반을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여당이 체육·예술 병역특례의 범위와 방식을 손보기로 한 가운데, KBO 신인 역대 최고액 16억 원 계약의 하현승을 계기로 ‘군대 때문에 경력이 끊기는 건 선수만인가’라는 논쟁이 번지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7일 인구감소지역을 재지정해 89곳이던 대상이 92곳이 됐다. 새로 들어간 3곳은 올해 각각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 원을 받는다.

지난 2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해 제도 개편은 마무리됐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을 계기로 청와대와 범여권 강경파가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과거 입장을 두고 맞서고 있다.

환구망이 인민일보 글을 전한 바에 따르면 올해 진보회에는 9회 연속 참가 기업 169곳이 이름을 올렸고, 아시아·아프리카 제품 구역이 확대되며 각 사의 세계 최초 공개 제품이 대거 선보인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이자 해사위원회 의장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가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문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다.

환구망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제네바에서 열린 인권이사회 회기 중 인공지능과 인권 발전, 신경다양성과 디지털 포용, 국가인권행동계획을 주제로 한 행사를 잇따라 주최했다.

중국 중앙TV 군사 보도를 환구망이 전한 바에 따르면 107함 쭌이함은 지난해 해군 경연에서 자체 개발한 탐색 전술로 1위를 차지했고, 장병들은 앞으로 편대 단위 작전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VBS가 7일 국민당 장완안, 민진당 선보양 두 후보가 토론회 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투표를 52일 앞두고 열릴 첫 정면 대결의 시기와 방식, 첫 주제를 둘러싼 신경전이 시작됐다.

대만 금융감독관리위원회가 가상자산서비스법 하위법령 초안에서 은행의 교환·이전 업무를 법인 고객으로 한정했다. 일반 투자자가 가장 많이 쓰는 환전과 송금 수요는 기존 사업자의 몫으로 남는다.

교육부가 부적임 교사 조사·심의를 맡는 교사 사안회의(校事會議) 개선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교원 노조들은 소폭 손질에 그쳤다며 폐지와 추가 개정을 요구하고, 교육부는 학기 단위로 성과를 점검하겠다고 맞섰다.

핑둥현장 저우춘미가 7일 세계체조연맹이 두 선수의 출전 자격을 회복시켰다고 알렸다. 체조협회 사무총장이 대체 출전 기회를 임의로 포기해 번진 파문에 운동부가 사무총장 해임까지 요구했던 사안이다.

안전보장이사회의 비공개 예비투표가 거듭되고 있지만 뚜렷한 선두가 나오지 않으면서, 기존 후보군 밖에서 타협형 인물이 나와야 한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 끝난다.

낡은 교사(校舍)와 교원 부족을 문제 삼은 학생 시위가 전국으로 번지며 내무부 추산 약 25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일부 시위가 폭력으로 번져 체포자가 6,500명을 넘었고, 정부는 등록금 인상 철회와 대화를 약속했다.

후티 반군의 공세가 거세지자 사우디아라비아·파키스탄·튀르키예가 3국 집단방위 협정을 처음 가동했다. 파키스탄·튀르키예군이 사우디 영토 방어에 배치되지만 예멘 내 작전에는 직접 가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그리스 방문 중 아크로폴리스 아래에서 연설하며 동맹 재건과 유럽의 각성을 촉구했다. 유럽의 방위비 증액을 ‘세대적 전환’의 신호로 평가했지만, 이 연설에 대한 유럽의 공식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7일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앙리 카강과 일본의 소아이 겐소를 선정했다. 두 사람은 비대칭 유기합성에서 원하는 방향의 분자만 대량으로 얻는 원리를 밝혀 신약 개발과 생명 기원 연구에 길을 냈다.

유가 급등과 정부 부채 부담이 겹치며 미국 10년물 금리가 5.35%, 30년물이 5.7%대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세계 부채가 국내총생산 대비 100%에 가까워졌다며 재정 긴축을 촉구했다.

7일 열린 올 시즌 마지막 LG-두산전이 잠실야구장에서 만원 관중 속에 치러졌다. 1982년 문을 연 잠실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고 돔구장으로 새로 지어진다.

보석 중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장쥔제를 도운 혐의로 붙잡힌 20·21번째 용의자에 대해 타이베이지검이 법원에 구속(접견 금지 포함)을 청구했다. 지금까지 조력자로 지목된 사람은 모두 21명이다.

대만 지룽지방법원이 교제 중 동의 없이 성행위를 촬영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영상을 직접 확인한 뒤 여성 진술만으로는 유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판결은 항소할 수 있다.

신베이 지방법원 국민법관 합의부가 2025년 7월 길거리에서 아내와 처제를 흉기로 살해한 피고에게 무기징역 2개를 선고했다. 사형 요건인 「다수 살해」 해석을 두고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