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협력기구 25주년 정상회의, 비슈케크 개막… 회원국 정상 한자리에
창설 25주년을 맞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막을 올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이 참석했으며, 정상회의 본회의와 비슈케크 선언 채택은 9월 1일로 예정돼 있다.

창설 25주년을 맞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막을 올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이 참석했으며, 정상회의 본회의와 비슈케크 선언 채택은 9월 1일로 예정돼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김승원 의원,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지명됐다.

새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강신철 현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지명됐다.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야전·연합작전 경력자로, 동맹 현안을 다뤄본 인물이 안보 부처 수장 후보로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8·17 전당대회 기간 당대표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와 관련해 의혹이 제기된 유튜브 채널 운영자에 대해 윤리감찰단의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월 30일 비슈케크에 도착해 키르기스스탄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다자 정상회의 참석과 양자 국빈방문을 한 차례 출국으로 묶는 방식으로, 이후 이집트 국빈방문도 예정돼 있다.

중국과 키르기스스탄 사이의 인문교류가 꾸준히 깊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유학생 왕래와 어학 교육, 문화 행사가 교류의 세 축으로 꼽힌다.

중국 외교부가 예고한 이번 순방 일정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키르기스스탄 일정을 마친 뒤 이집트를 국빈방문한다.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이 논의 대상으로 예상된다.

대만 국방부와 경제부가 추진해 온 무인기 관련 사업의 진도가 늦다는 지적이 나왔다. 무인기 방어체계 구축 사업과 전용 비행시험장 조성이 함께 거론됐다.

대만 지방선거 후보 등록 국면에서 국민당과 민중당의 연대 움직임이 부각되고 있다. 다만 신주 주베이 등 일부 선거구에서는 후보 조율이 결렬됐다.

신베이 시장 허우유이가 후계 구도와 관련해 리쓰촨 부시장의 이름을 거명한 것으로 보도됐다. 임기 만료를 앞둔 지방정부 수장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리비아의 주요 정치 세력 대표들이 24개월을 넘기지 않는 기간 안에 총선과 대선을 치르기로 합의하고 서명했다. 유엔 리비아지원단이 중재한 회담의 결과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 8월 30일 팰컨 헤비 로켓으로 발사돼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관측소는 지구에서 약 150만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을 향해 항행 중이다.

국제 정상회의의 실질적 성과는 본회의보다 그 여백에서 이뤄지는 양자 회담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비슈케크에서도 회의 기간 중 여러 양자 회담이 예정돼 있다.



글로벌 헤지펀드가 반도체와 전자장비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중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매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우주망원경이 민간 상업 로켓으로 발사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우주 발사 시장의 조달 구조가 달라지고 있다는 관찰이 나온다.

초연 당시 혹평을 받았던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이 후대 지휘자들의 녹음을 통해 재평가된 사례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작품의 운명이 연주자에 따라 갈린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대만에서 신장질환과 관련한 사망이 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만성 신장질환의 조기 발견과 관리가 보건 정책의 과제로 거론된다.

네팔의 대규모 홍수 피해를 계기로, 온실가스 배출 기여도가 극히 낮은 나라가 기후 재해의 피해를 집중적으로 겪는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대만계 미국 우주비행사가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과학 인력이 대중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