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실직 H-1B '60일 유예' 폐지 추진… 직장 잃으면 곧바로 출국
미 국토안보부가 취업비자 소지자가 일자리를 잃으면 유예 없이 출국하도록 하는 규칙안을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11일 연방관보 게재와 함께 두 달간 의견수렴에 들어간다. H-1B뿐 아니라 L-1·O-1·TN 등도 포함돼, 아시아계 전문직 취업자가 가장 넓은 영향권에 놓인다.

미 국토안보부가 취업비자 소지자가 일자리를 잃으면 유예 없이 출국하도록 하는 규칙안을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11일 연방관보 게재와 함께 두 달간 의견수렴에 들어간다. H-1B뿐 아니라 L-1·O-1·TN 등도 포함돼, 아시아계 전문직 취업자가 가장 넓은 영향권에 놓인다.

방위사업청은 10일(현지시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가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대, 약 6천400억 원 규모로 한국과 크로아티아 사이의 첫 대형 방산 협력이다.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해외 파병에 신중해야 한다는 발언이 잇따랐다. 국제 정세 악화 속에서 파병 논의가 국내 정치의 쟁점으로 옮겨 오는 모습이다.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당은 헌법상 제한 여부를 따지며 개헌 논의와 연결지어 반박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미국을 찾는다. 미국 언론은 한국의 원전·가스발전 분야 대규모 투자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10일 오전 산둥성 칭다오 베이하이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외국 국적 화물선에 불이 나 배에 있던 42명 가운데 25명이 숨졌다.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화재 위험 요소 일제 점검에 착수했다.

중국 외교 당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브릭스 제18차 정상회의 참석 계획을 밝혔다. 회의는 인도에서 열리며, 확대된 브릭스의 운영 방식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 300억 달러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 프레임을 두고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연내 정상 간 교류 일정에 대해서도 소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에서 로봇의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관람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서비스업과 제조 기술의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을 보여 준다.

대만 인구가 32개월 연속 줄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밑도는 상태가 이어지면서 감소 폭이 굳어지는 모습이다.

대만과 미국이 충전기와 배터리 분야에서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춘 공급망을 함께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 부품 조달 경로를 재편하려는 시도의 하나다.

대만 행정원이 장기요양 지원의 대상과 급여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내놨다. 고령화 속도에 맞춰 돌봄 부담을 분담하려는 조치다.

대만이 국제 만화 축제를 열어 국내외 창작자와 출판사가 모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만화·웹툰 산업의 교류 창구를 넓히려는 시도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미주리주의 새 연방 하원 선거구 지도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이번 선거는 종전 지도로 치러지게 됐다. 선거구 재획정을 둘러싼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나고야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400명가량이 대피했다. 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시설과 숙소 대비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제1회 국제우주정상회의가 파리에서 막을 올렸다. 위성 급증에 따른 궤도 혼잡과 국제 규범 정비가 주요 논의 대상으로 올랐다.

우간다의 한 전통 왕국에서 왕위 계승을 둘러싼 분쟁이 불거졌다. 알려지지 않은 왕자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왕실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35%까지 올라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8월 생산자물가는 항목별로 방향이 엇갈리며 물가 경로에 대한 판단을 어렵게 했다.

대만 여성 그룹 S.H.E가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오랜 기간 거리를 뒀던 옛 소속사가 심야에 한정 콘텐츠를 공개하며 관계 회복의 신호를 보냈다.

대만 프로야구에서 통이 라이온스의 외국인 투수 브레이크가 통산 57승을 기록해 구단 외국인 투수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경기에서는 상대 타선을 무득점으로 묶었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처방과 유통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용 자체를 막기보다 관리 체계를 갖추는 쪽이 현실적이라고 지적한다.

인건비가 낮은 베트남에서 무인 계산대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인건비 절감보다 결제 방식의 변화와 매장 운영 방식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손에 생기는 피부질환은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비슷해 자가 판단이 어렵다. 전문가들은 증상만으로 약을 고르기보다 진단을 먼저 받도록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