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프로야구 브레이크, 57승으로 통산 외국인 투수 기록 경신
대만 프로야구에서 통이 라이온스의 외국인 투수 브레이크가 통산 57승을 기록해 구단 외국인 투수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경기에서는 상대 타선을 무득점으로 묶었다.
강패산 기자 · 2026.09.11
橋경제·문화·스포츠

대만 프로야구에서 통이 라이온스 소속 외국인 투수 브레이크가 통산 57승을 올려 구단 역대 외국인 투수 최다승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 보유자는 왕한이었다.
광고 문의 · 300×250이날 경기에서 그는 상대 타선을 무득점으로 막아 승리를 이끌었다. 제구를 앞세워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가는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대만 프로야구는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를 두고 운영되며, 투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장기간 한 구단에서 활약하는 사례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구단은 시즌 후반 순위 경쟁을 이어 가고 있다. 선발진의 안정 여부가 남은 일정의 변수로 꼽힌다.
동아시아 프로야구 리그들은 외국인 선수 제도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영한다. 보유 한도와 등록 인원, 계약 기간이 리그마다 차이가 있다.
기록 경신 이후에도 정규 시즌 일정은 이어진다. 팀은 다음 등판 일정을 조정하며 선발 운영을 이어 갈 예정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ud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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