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 중간선거 엿새 앞두고 금리 3.75~4.00% 동결…표결은 10대2, 두 명은 ‘인상’ 요구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현지시간 28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다. 9월 인상에 이은 동결이지만 위원 2명이 추가 인상을 주장했고, 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어 ‘매파적 동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현지시간 28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다. 9월 인상에 이은 동결이지만 위원 2명이 추가 인상을 주장했고, 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어 ‘매파적 동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과 미국이 매년 열리는 국방장관급 한미안보협의회의를 올해 말에서 내년 초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경향신문이 28일 전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같은 날 필리핀에서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전쟁부 장관)과 처음 얼굴을 맞댔다.

선관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6·3 지방선거 투표지를 보관해 온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현장검증을 약 12시간 만에 마쳤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특검은 추가 분석이 필요한 투표지를 상당수 골라 뒤에 정밀 감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공공산후조리원 예약 순위에서 다문화 가족을 우대하는 제도를 두고 필요성을 따져 보겠다고 밝혔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필요하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시행령을 고칠 수도 있다는 취지다.

호주 측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캔버라 호주국립미술관에서 북송 황릉의 석상 머리 2점을 중국 국가문물국에 돌려줬다. 환구시보(環球網)는 중국중앙방송(CCTV) 보도를 인용해 반환 사실을 전했다.

중국의 풍력·태양광 발전 누적 설비용량이 20억 kW를 넘어섰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국가에너지국이 발표한 9월 말 기준 수치는 20.1억 kW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 주중대사관 문화참사관 살레 사그리가 환구시보 인터뷰에서 양국 젊은이들에게 ‘사우디와 중국 사이의 황금 기회를 잡으라’고 당부했다. 그는 유학생 교류가 양국 관계의 토대를 넓혔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 보도로 알려진 파키스탄의 대만 항공기 영공 통과 거부 방침이 몇 시간 만에 뒤집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교통부장은 항공사가 시간과 비용을 따져 항로를 정한다는 원칙을 거듭 밝혔고, 외교부는 영공의 정치화를 비판했다.

재산신고 공고 사이트에서 지방선거 후보자 1573명의 신분증 번호가 비공개 조회 파일에 담겨 약 11일간 노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앙선관위는 외주업체의 실수라며 조사에 들어갔고, 사이버안보서도 점검에 나섰다.

라이 총통은 28일 라트비아 출신 유럽의회 의원이 이끄는 포모사 클럽 대표단을 만나 해저케이블 보호, 초국가적 탄압 대응, 인공지능·반도체·드론 분야 공급망 협력 의사를 밝혔다. 방문단은 유럽 의원 30여 명이 서명한 연례 결의문을 전달했다.

스페인 중부 톨레도주에서 28일 아침 렌페 고속열차(AVE)가 정차 중이던 이리요 열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최소 64명이 숨지고 50명가량이 다쳤다고 오스카르 푸엔테 교통부 장관이 밝혔다. 일부 보도는 사망자를 68명으로 전했으며, 최종 집계는 확정되지 않았다.

자유시보는 29일 새벽 이란 혁명법원이 칸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 자파르 파나히에게 재판 출석 통지 없이 5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변호인은 법원이 그를 해외 체류자로 취급했지만 실제로는 이란에 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미국 상원 선거가 7대 격전지에서 오차범위 안 접전이라며 개표 지연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공화당이 53대 47로 앞서 있어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려면 순증 4석이 필요하다.

SK하이닉스가 28일 3분기 연결 영업이익 83조3338억원, 매출 104조6155억원의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공개했다. 聯合報는 이 소식이 월가 기술주 반등에 불을 붙였다고 전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튀르키예 중부 퀼테페 유적에서 헬레니즘 시대 모자이크 유구를 찾아냈다. 1948년 본격 발굴이 시작된 지 78년 만의 성과라고 경향신문이 29일 전했다.

여자축구 노조가 월드컵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소집 계획과 훈련 수당 중단을 문제 삼자 중화민국축구협회가 28일 지원 계획을 내놨다. 自由時報가 중앙통신사 보도를 인용해 29일 전했다.

10월 28일 저녁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의 3층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 가장 먼저 도착한 경찰관이 2층의 80대 주민을 대피시키려다 함께 고립됐지만, 뒤따라온 소방대원들이 두 사람을 구했다.

대만 핑둥현 팡랴오·자둥 사이 평교차로에서 10월 28일 오후 대만철도 자강호 열차가 노인 한 명을 치는 사고가 났다. 둥썬뉴스에 따르면 노인은 현장에서 숨졌고 열차 운행은 한때 막혔다가 약 1시간 뒤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