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바위’ 눈 뜨고 급속 발달… 오늘 밤 강태풍 승격, 대만·오키나와 진로 이틀 내 판가름
제 태풍 ‘바위(巴威)’가 뚜렷한 눈을 형성하며 빠르게 세력을 키우고 있다. 대만 기상 전문가들은 이르면 3일 밤 강태풍으로 승격하고 폭풍 반경이 큰 ‘대형 태풍’으로 자랄 것으로 내다봤다. 대만 상륙 여부는 4~5일쯤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제 태풍 ‘바위(巴威)’가 뚜렷한 눈을 형성하며 빠르게 세력을 키우고 있다. 대만 기상 전문가들은 이르면 3일 밤 강태풍으로 승격하고 폭풍 반경이 큰 ‘대형 태풍’으로 자랄 것으로 내다봤다. 대만 상륙 여부는 4~5일쯤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4%로 소폭 반등했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형 국책 사업 구상인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가 긍정 평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 가운데 3분의 2가 북한 연계 조직의 소행으로 분석됐다. 빼돌린 금액은 약 1조 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세계 순위는 싱가포르에 역전당해 13위로 내려앉았다. 환율 방어 여력과 대외 신인도를 둘러싼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만 中聯유지의 ‘문제 샐러드유’ 파문이 커지고 있다. 장완안(蔣萬安) 타이베이시장은 해당 기름이 시내 22개 학교에 유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주요 상권에서도 예방 차원의 전면 철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만 자취안(加權)지수가 3일 장중 한때 90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며 46,000선을 밑돌았다. TSMC가 1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고, 신타이완달러 환율도 32 관문에 다가섰다.

대만 육군의 방공 훈련 ‘선궁(神弓)·선잉(神鷹)’이 다음 주 실시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휴대용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의 첫 실사격이 이뤄질 예정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월드컵 토너먼트 무대에서 마침내 첫 골을 터뜨렸다.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극적인 결승골까지 얻어내며 벼랑 끝에서 16강에 진출했다.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K팝 대표 아티스트가 세계유산 보존의 얼굴로 나서게 됐다.

대만 테니스 스타 셰수웨이(謝淑薇)가 윔블던 여자복식 5번째 우승 도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고 自由時報가 전했다. 허청루이(何承叡)-량언숴(梁恩碩) 조는 생애 첫 메이저 승리를 거뒀다.

청각장애인들의 명의를 빌려 장애인 특별공급 아파트 30여 채를 불법 분양받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남 초고가 단지까지 포함된 조직적 범행으로, 브로커 등 40명이 검거됐다.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NICU)이 전공의 공백으로 붕괴 직전이라며 대한신생아학회가 대통령에게 긴급 호소문을 냈다. 미숙아 치료의 최전선이 인력난에 흔들리고 있다.

한밤중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가 정작 쓰러져 있던 시민을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