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17일 대전서 새 지도부 선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3파전, ‘이재명 2년차’ 국정 시험대
집권 더불어민주당이 8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어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세 후보가 당권을 다투며, 권리당원 투표는 7월 28일부터 오늘(15일)까지 마감된다. 대통령 선거 이후 1년여 만에 치러지는 이번 경선은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 운영의 동력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평가된다.

집권 더불어민주당이 8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어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세 후보가 당권을 다투며, 권리당원 투표는 7월 28일부터 오늘(15일)까지 마감된다. 대통령 선거 이후 1년여 만에 치러지는 이번 경선은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 운영의 동력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평가된다.

8월 15일 광복절이 토요일과 겹치며 17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사흘 연휴가 열렸다. 관광지와 유통가는 여름 끝자락의 반짝 특수를 기대한다.

전체 취업자 수 증가라는 표면적 호조 뒤로, 청년층의 취업 여건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광복절 당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경찰은 우회와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했다.

로봇 기업 위트리(Unitree)가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의 누적 출하가 약 1만8천 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중국 로봇 산업의 양산 단계 진입을 보여주는 지표다.

중국이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을 석유화학·화학 등 고배출 업종으로 넓힌다고 밝혔다. 배출 관리 대상 산업이 늘어난다.

중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이 8만5천 기를 넘어섰다. 장거리 주행의 충전 불안을 줄이려는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대만 입법원이 2026년도 중앙정부 총예산안을 표결로 처리했다. 무인 이동체 산업 관련 예산 등이 심의 끝에 통과됐다.

미국의 무인기 관련 232조 관세 조치에서 대만이 15% 세율을 적용받는다고 경제부가 밝혔다. 최혜국 대우와 중복되지 않는 조건이다.

대만 행정원이 ‘중소·영세기업 전환·고도화 발전 조례’를 통해 소규모 기업의 체질 개선을 돕겠다고 밝혔다. 행정원장은 지역 산업 현장을 찾아 협력을 강조했다.

프랑스 헌법위원회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률을 위헌으로 판단했다. 표현·소통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이유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부속 시설 증축 사업을 놓고, 공사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해 달라며 연방대법원에 신청했다. 법적 다툼이 최고 법원으로 올라갔다.

뉴질랜드 정보기관의 연례 보고서 내용을 두고 주뉴질랜드 중국대사관이 공식 반박했다. 대사관은 관련 서술을 “날조”라고 규정했다.

강한 반도체 가격이 한국의 실질 국민총소득(GDI)을 국내총생산(GDP)보다 앞서게 하는 구도가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 증시가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일부 대형주의 시가총액 순위가 뒤바뀌었다. 기술·반도체 관련주의 등락이 두드러졌다.

사흘 연휴를 맞아 내수 소비가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인다. 다만 소비 온기가 지속적으로 확산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택배 물량 처리에 공백이 생기며, 날짜가 중요한 배송은 미리 챙겨야 한다는 안내가 나왔다.

사흘 연휴를 맞아 공항과 고속도로, 주요 관광지에 이동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른 출발과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연휴를 노린 사칭 문자와 스미싱이 늘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택배·연휴 안내를 가장한 링크 클릭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