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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반도 42.5도 ‘122년 관측 최고’… 재난급 폭염에 20대까지 온열 사망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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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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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42.5도 ‘122년 관측 최고’… 재난급 폭염에 20대까지 온열 사망

경남 양산의 기온이 8월 2일 42.5도까지 치솟아 한국 기상관측 122년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을 0.6도 끌어올린 이 수치는 특정 지역의 이변에 그치지 않고, 8월 첫 주 내내 이어질 ‘재난급 폭염’의 서막으로 읽힌다. 온열질환 사망자가 20대까지 번지면서, 한국에 거주하는 화인 사회에도 폭염 대응은 남의 일이 아니다.

조계현 기자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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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남미 3국 순방 마무리…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이라는 실질 성과를 안고 귀국길에 올랐다. 배터리·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원료가 되는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과제로, 이번 순방은 그 공급망을 남미로 넓히려는 시도로 요약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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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가뭄까지… 밀양댐·평림댐 ‘가뭄 단계’ 격상

기록적 폭염과 함께 물 부족이 겹치면서 한국 남부의 저수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낙동강 수계 밀양댐과 영산강 수계 평림댐의 가뭄 단계가 격상되면서, 폭염이 단지 더위의 문제가 아니라 물과 농업의 문제로 번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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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국산 ‘굴착·발파’ 복합 굴진기 우한서 출고

중국이 자체 개발한 첫 굴착·발파 복합 굴진기(掘爆機)를 후베이성 우한에서 선보였다. 터널 공사에 쓰이는 대형 장비를 국산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출고는 중국 건설·기계 산업의 기술 축적을 보여 주는 장면으로 소개됐다.

2026.08.03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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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태국 협력 강화… ‘번영의 새 장’ 공동 모색

중국과 태국이 경제·인문 교류를 넓히며 협력의 새 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양국은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무역·투자와 관광, 인적 교류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는 방향에 뜻을 모으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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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AIG 여자오픈 공동 6위… 메이저 3연승 도전은 다음으로

한국의 유해란이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메이저 3연승에 도전했던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아쉽게 정상 문턱에서 물러났고, 우승은 일본의 구와키 선수에게 돌아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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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30년’ 끝내나… 일본 경제 재도약 조짐에 쏠리는 눈

오랜 침체로 ‘잃어버린 30년’이라 불려 온 일본 경제가 재도약의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의 관심이 다시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 물가와 임금이 함께 움직이는 변화가 나타나면서, 일본 경제가 긴 정체의 국면을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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