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다음 주까지 합의 없으면 이란 발전소·교량 초토화”… 봉쇄 재개·나흘째 공습
미국이 이란에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까지 종전 합의가 없으면 발전소와 교량 등 기반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고, 미군은 해상봉쇄를 재개하며 나흘째 공습을 이어갔다. 이란은 요르단의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로 응수했다.

미국이 이란에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까지 종전 합의가 없으면 발전소와 교량 등 기반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고, 미군은 해상봉쇄를 재개하며 나흘째 공습을 이어갔다. 이란은 요르단의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로 응수했다.

16일로 예정됐던 김건희 여사 상고심 선고를 앞두고 특검이 연기를 신청했다.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같은 명태균 여론조사 사건에서 1심 유죄를 받으면서, 부부가 같은 쟁점에서 엇갈린 판결을 받은 모순을 대법원이 따져봐야 한다는 취지다.

국가데이터처 6월 고용동향에서 전체 취업자는 소폭 늘었지만 청년층 고용은 26개월 연속 뒷걸음쳤다. 청년 고용률 43.9%, 실업률 7.0%로 ‘고용 한파’가 청년층에 집중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 최종 의결… 월 209시간 기준 223만6,300원, 노동계 '물가 못 따라간다' 경영계 '소상공인 한계'

중국 해관총서가 발표한 상반기 수출입 총액이 처음으로 25조 위안을 넘어섰다. 수출 13.4%, 수입 22.1% 동반 증가로, 세계적 긴장 속에서도 교역 규모가 커졌다.

중국 선전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길을 걷고 드론이 밀크티를 나른다. 경향신문 르포가 전한 ‘로봇 밸리’ 선전의 일상은 미래 기술의 상용화 속도를 보여준다.

멈춰 섰던 對中 AI칩 수출 물꼬… '유령회사 생산은 규정 위반' 경고도 병행

자유시보 단독 보도로 대만 중산과학연구원의 공격 무인기 ‘징펑 1형’ 미국 합작생산이 확정됐다. 대만산 무기체계가 완제 시스템 단위로 수출되는 첫 사례다.

코스트코가 수입한 미국산 냉동 혼합채소에서 기준을 초과한 농약이 검출돼 1만700kg 넘는 물량이 국경에서 차단됐다. 식약서는 코스트코 수입품 검사 비율을 최대 50%까지 높였다.

악기점 안 10명 갇힌 채 대치… 43세 교수, 다리에 총 맞고 체포

트럼프 대통령과 이라크 총리가 백악관에서 미군의 9월 말 완전 철수를 확인했다. 2003년 침공으로 시작된 23년 주둔이 끝나면 중동 미군 배치의 지형이 크게 바뀐다.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와 수도권을 겨냥해 하룻밤 340대의 드론을 날렸다. 모스크바 시장은 50대 이상을 격추했다고 밝혔지만, 공항 폐쇄와 화재 등 혼란이 이어졌다.

미·이란 충돌 격화에 유럽 항공안전청(EASA)이 걸프 영공 회피 권고를 다시 내렸다. 지난주 해제했던 권고를 일주일 만에 되살릴 만큼 상황이 급박해졌다.





폭락 하루 만에 아시아 증시가 반등했다. 미국 물가 둔화와 바클레이스의 SK하이닉스 ADR ‘2배 상승 여력’ 보고서가 투자심리를 돌려세우며 코스피·코스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과 포로의 추가골로 스페인이 음바페의 프랑스를 눌렀다. 7경기 1실점의 짠물 수비로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는다.

6700만 년 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화석이 소더비 경매에서 5000만 달러에 팔렸다. 2024년 스테고사우루스 ‘에이펙스’를 제치고 역대 가장 비싼 공룡이 됐다.

현직 시의원이 중학생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다. 경찰은 의원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유튜버가 사비 3000만 원을 들인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하며 다이소 선크림의 자외선차단지수 미달을 주장했다. 다이소는 식약처 기준 준수를 강조하며 공인기관 재검증을 예고했다.

이웃 구한 주민·밤샘 자원봉사… 재해 속 공동체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