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나스닥 데뷔 흥행한 SK하이닉스의 역설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 흥행에 성공한 직후, 정작 서울 증시에서는 주가가 급락하며 13일 코스피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도쿄 증시도 1,000포인트 가까이 밀리는 등 아시아 시장이 동반 하락했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 흥행에 성공한 직후, 정작 서울 증시에서는 주가가 급락하며 13일 코스피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도쿄 증시도 1,000포인트 가까이 밀리는 등 아시아 시장이 동반 하락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난항 끝에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달라는 요구를 둘러싸고 노사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48.9%로 집계돼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경향신문이 창간 80주년 기획으로 지방의원 관련 수의계약을 전수조사한 결과, 며느리·동생 등 가족 명의 수주와 당선 후 '싹쓸이' 계약 등 이권 개입 의혹 사례가 무더기로 드러났다.

올해 상반기 중국의 첨단기술 분야 투자 열기가 꾸준히 상승했다고 인민망이 보도했다. '15차 5개년 규획'을 앞두고 인공지능·반도체·신에너지 등 신성장 동력에 자금이 몰리는 흐름이다.

전자제품 제조 중심지 선전이 도시 전체를 녹색으로 바꾸는 전환을 진행하며, 그 녹색을 점점 비즈니스 기회로 바꾸고 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한국 매체 기자의 방문기를 통해 소개된 모습이다.

세계 각지에 흩어진 둔황 문서의 조각(잔권) 1만여 호를 대조해 다시 잇는 '철합(綴合)' 작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인민망이 보도했다. 연구자들이 낱장으로 떠돌던 사본들을 '가족 상봉'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테슬라 승용차가 도로 함몰 구덩이에 빠지며 대만 사회를 뒤흔든 '주베이 천갱(싱크홀) 사건'의 1심 선고가 13일 오후 신주지방법원에서 내려진다.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양원커 신주현장 등 12명의 사법 책임이 갈린다.

필리핀 동쪽 해상의 열대저압부가 13일 오전 제11호 태풍 '하이선(海神)'으로 발달했다. 대만 기상당국은 북북서진하는 경로로 볼 때 대만에 직접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만에서 퇴직 정점이 예상보다 5년 앞당겨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교사들은 연금이 줄어드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조기 퇴직을 택하는 흐름이 뚜렷하다고 聯合報가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미군이 일주일 새 다섯 번째 공습에 나서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 확대를 명령하자, 이란은 걸프 각국의 미군 시설을 때리고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다.

베네수엘라를 덮친 연쇄 강진의 사망자가 4,500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여진이 1,222회나 이어지며 구조와 복구가 난항을 겪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율리아 스비리덴코 총리가 취임 1년 만에 물러나 외교 분야를 총괄하는 새 역할을 맡는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면 개각을 예고한 가운데, 국영 가스회사 총재가 후임 총리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유럽에서 날아온 두 장의 낭보에 한국 골프가 웃었다. 유해란이 에비앙 챔피언십 연장 접전 끝에 한국인으로는 박인비 이후 13년 만의 메이저 2연승을 달성했고, 김주형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33개월 만에 PGA 투어 정상을 되찾았다.

세계 1위 야닉 신네르(이탈리아)가 윔블던 남자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자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4세트 역전으로 꺾으며 그랜드슬램 통산 100승 고지도 밟았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세계 랭킹 최상위권 4팀이 모두 살아남아 '예정된 별들의 전쟁'이 수요일부터 막을 올린다고 인민망이 전했다.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가 범행 2개월 만에 '강간 목적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고 조선일보와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난민 신청자들이 건강보험 가입이 어려워 의료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에, 법무부가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경향신문이 단독 보도했다. 국내 체류 외국인 전반의 의료 접근성 문제와 맞닿아 있다.

해군이 주말 동해 경비임무 중 실종된 병사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시신은 남북 해상경계에 가까운 해역에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