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그린란드는 미국이 통제해야”… 나토 정상회의서 '주유럽 미군 전면 철수'까지 꺼냈다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가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도착 직후 그린란드 영유권 주장을 재점화하며, 유럽이 계속 반대하면 유럽 주둔 미군을 전부 철수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 '집단방위'를 재확인하려던 정상회의는 동맹의 균열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판이다.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가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도착 직후 그린란드 영유권 주장을 재점화하며, 유럽이 계속 반대하면 유럽 주둔 미군을 전부 철수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 '집단방위'를 재확인하려던 정상회의는 동맹의 균열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판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재차 공개 비판하며 여권 내 갈등이 전당대회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총리는 ‘과욕에 혁신당과의 합당을 그르쳤다’며 직격했고, 고민정 의원은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반도체 수출 호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국내 기업들의 여유자금이 20조8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조선일보가 한국은행 자금순환 통계를 인용해 전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내부에서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간부급에 이어 부서 실무자들까지 처음으로 집단 성명을 내고 ‘대승적 결단’을 요구했다고 경향신문이 단독 보도했다.





대만을 뒤흔든 식용유 발암물질 파문이 더 커졌다. 문제 업체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새로운 배치(批號)가 추가로 확인됐고, 스충량(石崇良) 위생복리부장은 8일 입법원 위생환경위원회에 출석해 사태를 보고하고 의원 질의에 답했다.

전날 천 점 가까이 빠졌던 대만 증시가 8일 급등 출발한 뒤 상승분을 반납하며 45,600선을 둘러싼 공방을 벌였다. TSMC와 미디어텍을 놓고 매수·매도 세력이 격돌했다.

8일 이른 아침 대만철도(台鐵)의 티켓 발권·예약 시스템이 전면 마비됐다가 복구됐다. 조사 결과 전산 기계실의 냉수 냉각 주기(主機) 고장이 원인으로 확인됐다.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아르헨티나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8강에 올랐다. 스스로 '울보'라고 고백한 사령탑은 종료 휘슬과 함께 눈물을 쏟았다.
구글이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 11 시리즈를 8월 13일 발표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발표를 앞두고 전 라인업 가격 인상과 금색 신색상 등 세부 정보가 잇달아 유출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CPU 사업이 또 한 건의 고객을 확보했다. 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엔비디아 CPU를 채택하면서, 인텔·AMD가 지켜온 서버 프로세서 시장의 판이 흔들리고 있다.

장맛비가 거세지자 경기도가 올여름 처음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도 호우에 대비해 7개 시도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인천공항이 자리한 영종도의 해안을 한 바퀴 도는 54㎞ 순환도로가 오는 13일 완전히 이어진다.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 연결되면서 영종 주민과 공항 이용객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진다.

'5·18 비하 구호' 논란으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재심을 청구했다. 그러나 심의가 열리기까지 최소 2개월이 걸려, 사실상 시즌 복귀가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