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 첫 참석… ‘K-방산 세일즈’ 외교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NATO) 정상회의에 취임 후 처음 참석한다. 세계 국방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나토 시장을 상대로 한 방산 협력 외교가 핵심 의제다. 회의 뒤에는 15년 만의 대통령 몽골 국빈방문이 이어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NATO) 정상회의에 취임 후 처음 참석한다. 세계 국방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나토 시장을 상대로 한 방산 협력 외교가 핵심 의제다. 회의 뒤에는 15년 만의 대통령 몽골 국빈방문이 이어진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하기로 했다. 군공항은 무안 일대로 옮기고 민항기는 무안공항으로 이전한다. 착공까지 6년이 걸린 용인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며 속도전을 예고했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가 선정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수주전에 뛰어들었던 한국 조선업계는 아쉬움 속에서도 첫 대형 원정 수주전에서 얻은 것이 적지 않다는 반응이다.

허위 보도에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제도가 시행에 들어갔다. 언론계와 법조계가 지적해 온 독소조항 논란이 정리되지 않은 채 시행돼 후속 갈등이 예상된다.





대만 에버그린(長榮)해운의 해운·항공 분리 과정에서 오너 일가가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사들여 거액의 차익을 봤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장궈화 회장은 1억2천만 대만달러라는 기록적 보석금을 냈고, 장궈정 씨는 1천만 대만달러 보석에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대만 금융지주사 직원 연봉 순위가 공개됐다. 第一金이 기층 직원 평균 147만 대만달러로 처음 1위에 올랐고, 5개 지주사의 기층 연봉이 모두 140만 대만달러를 넘었다.

24절기 중 샤오수를 맞아 대만 전역이 본격 무더위에 들어섰다. 폭염 속 건강 관리와 전력 수요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압박이 완화되며 TSMC ADR이 4% 급등했다. 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호평, 마이크로소프트 감원 소식 등 재료가 엇갈린 가운데 반도체가 반등을 이끌었다.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 머스크의 순위가 위태롭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발주로 이르면 수년 내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권 밖으로 밀릴 수 있다는 관측까지 제기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드컵 경기에서 나온 미국 선수의 레드카드에 대해 FIFA 회장에게 직접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치 지도자의 판정 개입 논란이 번지며 미국 내에서도 비판이 나온다.

강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금요일 밤부터 대만 일부 지역이 폭풍권에 들 전망이다. 1997년 태풍 위니와 유사한 경로라는 분석 속에, 장화현은 방수 차단판 3천 장을 무료 대여하는 등 방재 준비가 본격화됐다.

경북 김천 북동쪽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기상청은 여진 가능성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만 샤오류추 해역에서 낚싯줄에 온몸이 감겨 죽어가던 바다거북이 다이빙 강사에게 다가와 구조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보기 드문 영상이 공개되며 해양 쓰레기 문제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