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등 7개 부처 「품질 전자상거래 5우 행동」… 쌍11 등 소비 시즌 규범 강화
환구망은 중국 상무부 등 7개 부처가 전자상거래 품질을 높이기 위한 15개 조치를 담은 통지를 냈다고 전했다. 쌍11 같은 소비 시점의 온라인 쇼핑 규범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유종한 기자 · 2026.10.10
橋중국

환구망은 중앙방송(CCTV) 보도를 인용해, 상무부 등 7개 부처가 「품질 전자상거래 5우(五優) 행동 실시에 관한 통지」를 냈다고 10일 전했다. 통지는 15개 조치를 다섯 갈래로 묶었다. 아래는 보도를 우리 문장으로 정리한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첫째는 ‘품질 추천’이다. 플랫폼이 품질 공약과 거버넌스 보고서를 공개하고 규칙을 개선하며 최고품질책임자 제도 같은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권장한다. 둘째는 ‘품질 창조’로, 소규모 상인 교육과 소비재 브랜드 육성, 농촌 전자상거래·농산물 지원, ‘전자상거래+산업 벨트’ 방식의 시장 확장을 돕는다.
셋째는 ‘품질 선택’이다. 온라인 쇼핑 행사를 조직하고, 618과 쌍11 같은 시즌에 안전한 쇼핑을 유도하며 온·오프라인 체험센터와 물류 연계, 소비자 안내·금융 서비스를 확대한다. 넷째는 실크로드 전자상거래의 ‘품질 경쟁’으로 국경 간 판매 상품의 품질 심사·이력 추적, ‘실크로드 클라우드 상품’ 브랜드 홍보, 국제 협력 심화를 담았다.
다섯째는 ‘장기 보장’이다. 전자상거래 표준을 정비하고, ‘자동 가격 추종’이나 ‘전 인터넷 최저가’ 같은 관행과 허위 거래 등 무질서한 경쟁에 대응하며 업계 자율 규제를 강화한다.
통지는 소비 성수기를 앞두고 플랫폼·상인·소비자 모두의 품질 기준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세부 시행 일정은 각 부처와 지방 당국의 후속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