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총리 「EU는 중국과 협력해야」… 무역 불균형은 「협상으로 재조정」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유엔총회 기간 인터뷰에서 유럽연합이 공동의 도전 앞에서 중국과 협력하고 이견은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역 문제는 파괴적 분쟁이 아닌 협상으로 풀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금문 기자 · 2026.09.26
橋중국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23일 뉴욕 유엔총회 기간 인터뷰에서 「우리는 공동의 도전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중국과 협력해야 하며, 이견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산체스 총리는 중국과 유럽의 무역 관계에 대해, 유럽연합이 파괴적인 분쟁에 끌려들어 가기보다 협상을 통해 합의를 이뤄 대중 무역 관계의 균형을 다시 맞추는 방향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페인은 EU 주요 회원국 가운데 대화를 통해 이견을 다뤄야 한다는 입장을 꾸준히 보여 왔다. 산체스 총리는 올해 4월에도 중국을 방문해 4년 동안 네 번째 방중 기록을 세웠고, 당시 신에너지·스마트 경제 분야 협력이 주요 의제였다.
EU 내부에서는 전기차·철강 등 분야에서 대중 무역 방어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공급망과 기후 협력을 위해 관계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다. 산체스 총리의 발언은 후자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미중 정상회담이 열린 같은 주에 나온 발언이라, 유럽이 미중 관계 변화 속에서 어떤 대중 정책을 택할지 주목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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