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증시 4만8000선 돌파 마감… 이틀 연속 사상 최고, TSMC 2500대만달러 회복
대만 가중지수가 23일 357포인트 오른 4만8157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를 새로 썼다.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수했고 TSMC는 2500대만달러 선을 되찾았다. 중추절 연휴를 앞둔 거래였다.
전홍발 기자 · 2026.09.24
橋대만

대만 증시 가중지수가 23일 전일보다 357.12포인트 오른 4만8157.29로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장 초반에는 4만8300선을 넘기도 했다.
광고 문의 · 300×250전날인 22일에는 장중 4만8601.53으로 사상 최고를 찍은 뒤 상승폭을 줄여 4만7800.17로 마감했다. 23일에는 시멘트와 전자주가 강세를 보이며 4만8000선을 다시 넘어섰다.
TSMC와 전자 대형주가 견인
TSMC는 40대만달러 오르며 2500대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훙하이(폭스콘), ASE, 유니마이크론 등 전자 대형주도 함께 올랐다. 미국 기술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야간 선물이 272포인트 오른 것이 매수세를 이끌었다.
3대 기관투자자는 합계 389억2100만 대만달러를 순매수했고, 이 가운데 외국인이 373억1300만 대만달러로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연휴 앞 경계감
다만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은 줄었다. 연합보는 4만8000선 돌파 뒤 야간 선물이 상승에서 하락으로 돌아섰다며 경계 신호를 지적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도 변수로 남아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대만증권거래소 시세
· 경제일보·연합보 보도 종합
· 대만증권거래소 시세
· 경제일보·연합보 보도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