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태국에 18-1 콜드승… 3전 전승 슈퍼라운드행, 대만도 홍콩 11-0 제압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태국을 18-1, 5회 콜드게임으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대만도 홍콩을 7회 11-0으로 누르고 진출했다. 슈퍼라운드는 25~26일 열린다.
왕숙영 기자 · 2026.09.24
橋경제·문화·스포츠

한국 야구대표팀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태국을 18-1로 이겼다. 5회 콜드게임이었다.
광고 문의 · 300×250막내급 박재현과 박준순이 잇달아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대승을 이끌었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이기고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대만, 궈즈취안 10탈삼진
대만 대표팀도 홍콩을 11-0, 7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치고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선발 궈즈취안이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았고, 타선은 홈런 3방을 터뜨렸다. 한국과 대만은 조별리그에서 이미 한 차례 맞붙었다.
A조의 일본과 B조의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만나지 않았다. 슈퍼라운드 대진은 조별 순위에 따라 25일과 26일 경기로 정해진다. 일본은 사회인 선수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렸지만, 한국 언론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이라고 경계했다.
한·일·대만, 금메달로 가는 길
슈퍼라운드에서는 각 조 상위 팀이 맞붙어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한·일·대만 3강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재한 화교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재대결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같은 날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은 단체전을 앞두고 동료에 대한 믿음을 강조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아시안게임 경기 결과
· 뉴스핌·스타뉴스·조선일보·연합보 보도 종합
· 아시안게임 경기 결과
· 뉴스핌·스타뉴스·조선일보·연합보 보도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