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 싼충 고깃집서 불… 2층 손님들 뛰어내려 9명 부상
신베이시 싼충구의 한 고깃집에서 갑자기 불이 나 2층에 있던 손님들이 고립됐다. 일부가 뛰어내려 대피하면서 모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손기요 기자 · 2026.09.21
橋사회

신베이시 싼충구의 고깃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에 있던 손님들이 고립됐다. 일부 손님은 창문을 통해 뛰어내려 대피했고, 모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광고 문의 · 300×250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조리 설비와 배기 계통이 우선 점검 대상으로 거론된다.
숯불이나 가스를 쓰는 고깃집은 화기 취급이 상시적이다. 기름때가 쌓인 배기 덕트는 불이 빠르게 번지는 통로가 되기 때문에, 정기 청소가 안전 관리의 핵심으로 꼽힌다.
2층 이상 영업장에서는 피난 동선 확보가 특히 중요하다. 계단이 하나뿐이거나 창문이 잠겨 있으면, 짧은 시간 안에 선택지가 사라진다.
이번 사고에서 뛰어내린 손님들이 다친 것도 그런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당국은 피난 시설의 상태를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한국과 대만 모두 도심 상가에 다층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영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소방 설비 점검이 후순위로 밀리기 쉽다는 점이 공통의 과제로 남아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신문망 보도
· 신베이시 소방국 발표
· 연합신문망 보도
· 신베이시 소방국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