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이 연 금맥… 성승민 한국 첫 금, 남자 단체는 역전 2연패
성승민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우승해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같은 날 남자 단체전에서도 역전 우승이 나와 하루에 금메달 두 개가 나왔다.
전금문 기자 · 2026.09.21
橋경제·문화·스포츠

성승민이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합계 1,492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이다.
광고 문의 · 300×250근대5종은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런(육상·사격)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종목 성격상 한 부문의 부진을 다른 부문에서 만회할 수 있어, 마지막 레이저런까지 순위가 뒤집히는 경우가 많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전웅태와 이종현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창완은 5위로 경기를 마쳤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마지막 레이저런에서 전웅태가 추격에 성공하며 중국을 근소한 차이로 앞질러 2연패를 달성했다. 하루에 금메달 두 개가 근대5종에서 나온 셈이다.
전웅태는 부상 부위의 철심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 대표팀에 복귀했다. 그는 이번 메달이 운이 아니라 준비의 결과라는 취지로 소감을 밝혔다.
선수들은 중계 확대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성적은 꾸준히 나오지만 경기 장면을 접할 기회가 적다는 점이, 저변 확대의 걸림돌로 지목돼 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아시안게임 근대5종 경기 결과
· 서울신문·한국일보 보도 종합
· 아시안게임 근대5종 경기 결과
· 서울신문·한국일보 보도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