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 이현중 27점 18리바운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67-57로 이겼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우승이며, 이현중이 27점 18리바운드로 경기를 끌었다.
양념자 기자 · 2026.09.21
橋경제·문화·스포츠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광고 문의 · 300×250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그는 27득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경기를 지배했다.
일본은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 초반부터 압박 수비로 맞섰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며 공격 기회를 충분히 만들지 못했다. 한국은 실점을 57점으로 묶었다.
앞서 준결승에서 한국은 이란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이현중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대표팀의 득점 구조가 안정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12년이라는 간격은 그 사이의 부침을 보여 준다. 세대 교체와 국제 대회 부진이 겹쳤던 시기를 지나, 유럽·미국 무대를 경험한 선수들이 대표팀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일본 현지 매체들도 경기 결과를 비중 있게 다뤘다. 개최국으로서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상대 에이스의 경기력을 인정하는 논조가 이어졌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경기 결과
· 조선일보·경향신문 보도 종합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경기 결과
· 조선일보·경향신문 보도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