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중국국제모터사이클박람회, 충칭서 개막
충칭에서 제24회 중국국제모터사이클박람회가 열렸다. 대배기량 모델과 전동 이륜차가 함께 전시되며, 내수 회복과 수출 확대를 동시에 노리는 업계의 현재를 보여 준다.
유종한 기자 · 2026.09.21
橋중국

제24회 중국국제모터사이클박람회가 충칭에서 개최됐다. 완성차 업체와 부품·용품 기업이 참가해 신모델과 기술을 선보였다.
광고 문의 · 300×250충칭은 중국 모터사이클 산업의 집적지로 꼽힌다. 완성차 조립과 엔진, 프레임, 전장 부품에 이르는 공급망이 한 지역 안에 모여 있어 박람회 개최지로 자리잡았다.
전시의 한 축은 대배기량 레저용 모델이다. 과거 생계형 이동 수단에 집중됐던 수요가 취미·투어링 영역으로 넓어지면서 제품군도 함께 바뀌고 있다.
다른 한 축은 전동 이륜차다. 배터리 교환 방식과 충전 인프라, 주행거리 개선이 주요 전시 주제로 다뤄졌다. 도시 배달 수요와 맞물려 상업용 모델도 비중을 키우고 있다.
수출 역시 관심사다. 동남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는 이륜차 보급률이 높은 시장으로, 가격과 내구성을 앞세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박람회는 일반 관람객에게도 개방돼 시승과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산업 전시와 소비자 행사의 성격을 겸하는 형태가 최근 몇 년간 자리잡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보도
· 제24회 중국국제모터사이클박람회 개최 발표
· 환구망 보도
· 제24회 중국국제모터사이클박람회 개최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