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실은 대형화물차 전복… 국도 1호선에서 운전자 사망
대만 국도 1호선에서 계란을 싣고 가던 대형 화물차가 전복돼 30대 운전자가 숨졌다. 적재물이 도로 전면에 쏟아지며 통행이 한동안 막혔다.
임숙분 기자 · 2026.09.16
橋사회

대만 국도 1호선에서 계란을 운반하던 대형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30세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다고 전해졌다.
광고 문의 · 300×250사고로 적재된 계란이 도로에 쏟아져 노면이 미끄러운 상태가 됐고, 수습 작업이 끝날 때까지 해당 구간 통행이 제한됐다.
대형 화물차 전복 사고는 적재 하중의 치우침, 급격한 조향, 타이어 상태, 피로 운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화물차는 무게 중심이 높아 승용차보다 전복에 취약하다. 특히 적재물이 유동적이거나 고정이 불완전하면 곡선 구간에서 하중 이동이 커진다.
야간과 새벽 시간대 장거리 운송은 운전자의 각성 수준이 낮아지는 구간과 겹친다. 운행 시간 관리와 휴게 확보가 반복해 지적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