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자하키, 올림픽 탈락·강등 딛고 세계 5위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프로리그에서 강등까지 겪었던 인도 여자 하키 대표팀이 세계 랭킹 5위까지 올라섰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내걸었다.
여년재 기자 · 2026.09.16
橋경제·문화·스포츠

인도 여자 하키 대표팀이 세계 랭킹 5위에 올랐다. 직전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와 프로 리그 강등을 겪은 뒤의 반등이다.
광고 문의 · 300×250대표팀은 세대 교체와 수비 조직 재편을 병행하며 성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상위권 팀을 상대로 승점을 쌓은 것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하키는 인도에서 역사적으로 강세를 보인 종목이지만, 여자부는 상대적으로 저변 확대가 늦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대표팀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제시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중국과 일본, 한국이 주요 경쟁 상대로 꼽힌다.
랭킹은 대회 성적의 누적 결과이므로 단기 변동이 잦다. 다만 강등 이후 2년 만의 상승은 저변보다 운영 방식의 변화를 보여 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