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국민 방중 비자 수수료 인상… 외교부 "상호주의 원칙"
중국이 일본 국민의 방중 비자 수수료를 올렸다. 외교부는 상호주의 원칙에 따른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선경 기자 · 2026.09.13
橋중국

중국이 일본 국민에게 적용하는 방중 비자 수수료를 인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교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상호주의 원칙에 따른 조정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광고 문의 · 300×250비자 수수료는 각국이 상대국의 수수료 수준과 처리 방식을 고려해 정하는 영역이다. 한쪽이 조정하면 다른 쪽이 같은 방향으로 맞추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실무적으로는 여행업계와 기업 출장 담당자에게 먼저 체감된다. 단체 여행 상품의 원가 계산과 기업의 출장 예산에 수수료 항목이 직접 반영되기 때문이다.
중·일 사이에는 최근 몇 해 동안 인적 왕래 회복이 이어져 왔다. 항공 노선 증편과 관광 수요 회복이 진행되는 국면이어서, 수수료 조정이 흐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에 관심이 모인다.
재한 화인 독자에게는 제도 확인이 실질적인 관심사다. 국적과 체류 자격에 따라 적용되는 수수료 구간이 다르고, 거주국에서 신청하는 경우 현지 대행 수수료가 별도로 붙는다.
시행 시점과 세부 구간은 각 공관 공지를 통해 안내된다. 신청 예정자는 접수 전 해당 공관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环球时报 2026-09-11
· 环球时报 2026-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