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橋時報
광고 문의 · 728×90
대만

라이칭더, '아시아 자산관리 허브' 목표 제시… 규제 완화 로드맵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대만을 아시아 자산관리 허브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가오슝을 시범 구역으로 삼아 금융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역외 자금 유치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조계현 기자 · 2026.09.05
대만
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라이칭더 총통이 대만을 아시아의 자산관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자유시보 계열 영자지가 4일 전했다. 금융 규제 완화와 전문 인력 확보가 정책의 두 축으로 제시됐다.

광고 문의 · 300×250

구상의 출발점은 자금의 규모다. 대만은 오랜 무역 흑자로 축적된 민간 자산과 해외 대만인의 자금이 상당하지만, 상당액이 역외 금융센터에 예치돼 있다는 것이 당국의 진단이다.

정책 수단으로는 시범 구역 방식이 제시됐다. 특정 지역에서 상품 인가 절차와 투자 대상 제한을 완화해 시험한 뒤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금융 안정성과 개방의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취지다.

경쟁 상대는 명확하다. 홍콩과 싱가포르가 이미 자리 잡고 있고, 한국과 일본도 각각 금융 허브 정책을 추진해 왔다. 세제와 인력, 법률 서비스의 두께가 실제 자금 이동을 좌우한다는 점은 여러 사례에서 확인됐다.

본지는 이런 구상의 관건이 선언이 아니라 지속성이라고 본다. 자산관리 산업은 규제의 예측 가능성을 가장 중시하는 분야여서, 정권 교체와 무관하게 유지되는 제도적 장치가 있는지가 평가의 기준이 된다.

賴清德提出「亞洲資產管理中心」目標 規範鬆綁路線圖

台灣總統賴清德提出將台灣打造為亞洲資產管理中心之目標。構想係以高雄為示範區域,分階段鬆綁金融規範,並擴大吸引境外資金。
本報記者 趙啟賢 · 2026.09.05
대만
圖=Wikimedia Commons(自由授權)· 與報導主題相關

據自由時報系英文報4日報導,賴清德總統提出將台灣培育為亞洲資產管理據點之目標,並以金融規範鬆綁與專業人力確保為政策兩大支柱。

광고 문의 · 300×250

構想之起點在於資金規模。當局研判,台灣因長期貿易順差累積之民間資產及海外台人資金相當可觀,惟其中相當金額存放於境外金融中心。

政策手段則提出示範區域方式。於特定地區鬆綁商品核准程序與投資標的限制以進行試行,其後再擴大範圍,藉此調節金融穩定與開放之速度。

競爭對手甚為明確。香港與新加坡已然立足,韓國與日本亦各自推動金融中心政策。稅制、人力與法律服務之厚度左右實際資金移動,此於諸多案例中已獲印證。

本報認為此類構想之關鍵不在宣示而在持續性。資產管理產業最重視規範之可預測性,故是否存在不因政權更替而動搖之制度性安排,方為評價之基準。

赖清德提出「亚洲资产管理中心」目标 规范松绑路线图

台湾总统赖清德提出将台湾打造为亚洲资产管理中心之目标。构想系以高雄为示范区域,分阶段松绑金融规范,并扩大吸引境外资金。
本报记者 赵启贤 · 2026.09.05
대만
图=Wikimedia Commons(自由授权)· 与报导主题相关

据自由时报系英文报4日报导,赖清德总统提出将台湾培育为亚洲资产管理据点之目标,并以金融规范松绑与专业人力确保为政策两大支柱。

광고 문의 · 300×250

构想之起点在于资金规模。当局研判,台湾因长期贸易顺差累积之民间资产及海外台人资金相当可观,惟其中相当金额存放于境外金融中心。

政策手段则提出示范区域方式。于特定地区松绑商品核准程序与投资标的限制以进行试行,其后再扩大范围,借此调节金融稳定与开放之速度。

竞争对手甚为明确。香港与新加坡已然立足,韩国与日本亦各自推动金融中心政策。税制、人力与法律服务之厚度左右实际资金移动,此于诸多案例中已获印证。

本报认为此类构想之关键不在宣示而在持续性。资产管理产业最重视规范之可预测性,故是否存在不因政权更替而动摇之制度性安排,方为评价之基准。

Lai Aims for Taiwan to Become an Asian Asset Management Hub, with a Deregulation Roadmap

President Lai Ching-te set out a goal of building Taiwan into an asset management hub for Asia. The plan uses Kaohsiung as a pilot zone to ease financial regulation in stages and attract more offshore funds.
By Jo Gye-hyeon · 2026.09.05
대만
Photo: Wikimedia Commons (free license), related to the topic

An English-language paper in the Liberty Times group reported on the 4th that President Lai Ching-te had set the goal of developing Taiwan as an Asian asset management centre, with regulatory easing and securing specialist staff presented as the two pillars.

광고 문의 · 300×250

The starting point is the size of the money involved. Authorities assess that Taiwan holds considerable private wealth accumulated through long trade surpluses, along with funds held by Taiwanese abroad, much of it deposited in offshore financial centres.

A pilot zone approach is the chosen instrument. Product approval procedures and restrictions on eligible investments would be relaxed in a designated area first, then extended, allowing the pace of opening to be balanced against financial stability.

The competitors are clear. Hong Kong and Singapore are established, and Korea and Japan have each pursued financial hub policies. Cases elsewhere show that tax regimes, personnel and the depth of legal services determine where money actually moves.

This paper judges that the decisive factor is continuity rather than declaration. Asset management values regulatory predictability above all, so the test is whether institutional arrangements survive changes of government.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news.ltn.com.tw/
광고 문의 · 97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