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노조, 총파업 철회… '주요 쟁점서 사측과 공감대'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예고했던 총파업을 철회했다. 노조는 임금과 인력 운용 등 주요 쟁점에서 사측과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손기요 기자 · 2026.08.27
橋한국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예고했던 총파업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인력 운용, 근무 환경 등 주요 쟁점에서 사측과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인터넷전문은행에서 총파업이 실제로 진행된 사례는 없다. 점포망이 없는 대신 애플리케이션과 전산 시스템 운영 인력의 비중이 커, 파업이 벌어질 경우 서비스 중단 범위가 전통 은행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는 점도 이번 협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노사는 세부 조항을 담은 합의안을 마련한 뒤 조합원 총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인상률과 합의 내용은 절차가 끝난 뒤 공개될 전망이다.
금융권 노사 협상은 통상 하반기에 집중된다. 시중은행 산별 교섭이 진행되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의 개별 교섭 결과는 업권 전반의 기준점으로 참고되는 경우가 많다.
이용자 입장에서 당장의 서비스 차질은 없다. 카카오뱅크는 계좌 개설과 이체, 대출 심사 등 주요 서비스가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2026-08-27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70620001
· 경향신문 2026-08-27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70620001
